포천에 캠핑라운지에 세가족이 왔습니다.
텐트 2동에 다 잘수있을려나
계곡물이 나름 탐났으나 아직 날씨가 차서
워낙 큰 타프라 안으로 리빙쉘이 들어갑니다
잠자리채로 건져올린 메기입니다.
아깝지만 처치곤란 결국 방생
아이들넷과 어른여섯명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캠핑라운지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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