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외숙모님께서 텐트를 하나 장만하셔서 모처럼 외삼촌들이랑 함께 캠핑을 가게되었습니다
무더위 벌레덕분에 좀 불편하긴 했지만 아이들이 물놀이도 할수있고 나름 괜찬은 캠핑장이었습니다
하지만 사이트가 너무 다닥다닥 붙어있고 그늘없는 사이트도 있어서 사람들마다 호불호가 있을듯합니다
타프라이너 첫개시
효과는 있는듯한데 아직은 잘 모르겠음
본격적인 더위가 되면 효력을 발휘할찌도
수영장
혼자서도 잘놀더군요
나중엔 좀 추웠을듯
홈쇼핑에서 산 텐트라는데 가성비가 좋더군요
제육볶음이 꿀맛
타프밑에 와우와 힐맨이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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