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영어 :: 미국영어
그냥 지금 생각나는 한국에 있었을땐 몰랐던 원어민들이 많이 쓰는 실용영어 표현들을 적어보도록하겠다.
1.how are u를 이미 아는 사람들끼리는
how are u doing 나 how's it going으로 많이 쓴다
빨리 말하면 잇 생략되며 걍 하우스고잉
2.미래표현으로
Im doing ~하는중이야 뿐만아니라 미래표현으로 정말 많이 쓰인다 젤 많이 쓰이는듯 will 이나 be going to (I'm gonna) 보다도.
ex) Q)오늘 뭐할꺼야? Im going to the concert 그 콘서트에 갈꺼야
will과 be going to도 상당히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는 미래표현인데 너무 길어지므로 구글링 검색!
3.Hopefully
I hope 대신 hopefully 정말 많이 쓴다.
ex) I hope you get a good grade >>> Hopefully you get a good grade
4.이해했어? 이해가? 이 맥락에서 do you understand? 는 거의 쓰지 않는다
does it make sense? / make sense? / got it?/
5.우리나라에서 should를 ~해아한다로 가르치고
had better 를 곧이곧대로 해석하여 ~하는게 더 좋다 라고 가르쳐서
당연히 had better이 should보다 약한 충고적인 표현인 줄 알았는데
should < had better 이 더 강한 표현
should < had better < must 순
had better 을 우리가 생각하는 충고적의미로 쓰려면 앞에 I think를 붙이는게 좋다. ex) I think you'd better follow her
6.또한 should we go? 처럼 should가 의문으로 사용되었을때 "가야돼"?가 아니라 의견을 묻는 "갈까?" 표현으로 쓰인다.
should i go your home? 내가 너네집에 가야돼? 가 아니라 내가 너네집에 갈까?
should we dance? 춤출까? shall we dance? 는 영국식
쉘위댄스? 해도 당연히 다 이해는 하지만 미국인들은 쉘 대신 슈드를 사용한다.
7.뭐 말하고 문장끝에 썸띵라잌댓 정말 많이 쓰는 것 같다. 블라블라블라 썸띵라잌댓 '뭐 그런거 있잖아' 이런 느낌
something like that
8. slang
지금생각나는 몇몇 slang 들
I don't buy it = I don't believe it
hit the road 뭐 let's go ! 이런의미로 많이 쓰인다
You bet = sure
You're all set 상점같은데서 특히 많이 쓴다. 계산 같은거 다 끝나고 '다 되셨어요' 이런느낌이다. 빨리 말하면 you all set 으로 들린다
suit yourself, your call 니맘대로해
bucks=dollars
ex) 50 bucks = 50 dollars
9. What does that mean? 무슨의미야? 무슨뜻이야?
What is that supposed to mean? 그게 무슨뜻이야? (상대가 비꼬았을때 많이쓰인다) what 뒤에 the hell 을 넣어주면 더 강한표현 ( What the hell is that supposed to mean?)
정말 정말 제일 많이 쓰이는
10.phrasal verbs !
come over 집에 들리다 ex) can i come over your house? 너네집에 들려도돼?
have over 집에 누구를 초대하다 ex) I had my girl friend over to my house 나는 여자친구를 집에 초대했어
have on = wearing ex) He have red pants on 그는 빨간바지를 입고있다.
come up with 생각해내다 삘 미국어학연수를 가면 수업시간에 정말 많이 쓰인다
leave on 굳이 말하면 뭔가를 그대로 놔둔다는 의미 주로 불이나 이런거 켜두다, 옷같은거 입고있어라 이런의미로 쓰인다.
ex) leave light on 발음 > 리브라이돈 << 이거 많이 쓰이는데 쉬운단언데 연결해서 빨리말하면 잘 안들린다 첨에 뭐? 뭔소리야 이랬는데 저런 쉬운단어들의 결합이었다. . 리브라이돈.. 불켜놔
tear만 봐도
tear up= 조각조각갈갈이? 찢어버리다.
tear out = 한페이지를 쫙 찢는느낌
tear off = 조금 뜯어내는 느낌
tear down= destroy
이렇게 조그만한 차이로 뜻이 바뀐다
또 tear을 티얼 로 읽으면 눈물 이란 뜻이고 태얼 이라고 읽어야 찢다 라는 뜻..흑흑
게다가
tear-teard-teard
tear-tore-torn < 이게 찢다
lie lay와 함께 세상에서 젤 싫은 단어
get on
get off
등등 쉬운 그냥 일상에서 제일 많이 쓰이는게 phrasal verbs
get off (내리다) 랑 take off(벗다) 랑 많이 헷갈려서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이참에 그냥 lie lie lay도 정리
lie-lied-lied 구라까다
lie-lay-lain 눕다
lay-laid-laid 눕히다 두다
lie는 주로 걍 침대에 누워있어 > I'm just lying down
이렇게 down 과 같이 역시나 phrasal verb로 많이 쓰인다
이상 그냥 생각나는대로 적어본..
두서없는 실용영어 미국영어 였습니다 한국어가 공용어가되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