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의 요청으로 이번주말에도 곰섬오토캠핑장을 방문했습니다.
금요일 오후까지 비가 와서인지 밤에 도착하니 명당자리가 몇개가 비어있더군요. 덕분에 이렇게 좋은 뷰가
아침에 일어나서 한컷
타프를 치지 않아도 될정도로 그늘이 많고 바닷가에 불어오는 바람이 시원합니다.
텐트안에서 뷰
세워놓고 한컷
소나무들 덕분에 그늘이 많아 타프를 치지 않아도 될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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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나절에 잡은 일용할 양식들 입니다
맛조개와 바지락등
썰물이 만들어준 따뜻한물 해수욕장입니다
해먹위에서 먹는 옥수수
곰섬 반대편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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