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알바1 전설의 알바 택배 상하차 이 상하차 알바라는거.....처음 해본게 2008년 추석2주전 이었다. 뭐 일단 나는 반듯한 직장도 있고 가끔씩 쉬는날 담배&기름값이라도 벌어 볼려고 알바를 뛰기도 한다. 보통은 동네 근처의 인력사무소에 나가지만 그때는 아는동생이 구했는데 혼자 가기 싫다고 하면서 같이 가자고 해서 같이 그렇게 처음으로 상하차 알바라는걸 나가봤다. 근무 시간이 저녁 8시 부터 아침 8시까지 였는데....사무실에서는 5시 30분까지 나오라고 했다라는데.... 아니 8시 근무하는곳에서 5시30분까지라니......2시간 넘게 뭐하라는겨.... 라는 생각을 가지고 일단 6시 30분까지....아마 사무실이 모란역에 있던것으로 기억을 한다. 그때 내가 살고 있던 동네는 강남구 삼성역......가장방값이 싼 고시원에서 살고 있을때 였.. 2012. 6.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