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영화들1 추억의 전쟁영화들 전쟁 액션…가장 매력적인 영화 장르中의 하나…어쩌면 男性영화팬들의 로망으로… Erich Maria Remarque의 All Quiet on the Western Front(서부전선 이상없다, 1929)처럼… 출간되자마자 미국과 나치 독일(Westfront 1918)이 경쟁적으로 영화화할만큼 무한가치의 존재였습니다. 한창 전쟁중인 와중에도 자국군의 사기진작과 홍보전략을 위해 나치 독일이 만든 U-Boote westwärts(1941) 같은 작품들도 숱했으며…. The Bridges at Toko-Ri(원한의 도곡리 다리, 1954)처럼, 전쟁이 끝나면, 바로 헐리웃의 신선(?)한 소재가 되기도 하고… 옛 전쟁 당사국끼리 힘을 합해 천문학적인 물량대작전을 펼친 Tora! Tora! Tora!(도라 도라 도라.. 2012. 7.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