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harlie Brown Christmas1 A Charlie Brown Christmas 매년 크리스마스때가 되면 생각나는 애니메이션이다. 자막이 없어서 영어자막을 구해 한글로 번역까지 해서 딸아이에게 보여줬을정도로 개인적으로 애정이 깊은 작품이다. 잔잔히 흐르는 재즈음악도 일품이고 마지막에 울려퍼지는 아이들의 합창은 묘한 감동을 준다. 2012. 11.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