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잡이1 새우잡이에 팔려간 썰 떄는 바야흐로 2003년쯔음 ... 대구에 살고 학력은 중졸이고 ...마땅한 일자리가 없어 벼룩시장을 뒤지던중 두둥... 월고수익 보장!! 성원 대 모집!! 월300이상!! 건장한 남성 구합니다!! 의 문구의 글을 보게 됩니다. 무지 많이 올라 오더군요. 전화번호로 걸어 보니 걸죽한 아저씨 목소리가 바로 면접 보잡니다. 그리고 사무실로 향한 저는 두려움에 벌벌 떨며 담배를 몇대 피다 들어 갑니다. 그리고 전화상 아저씨가 보시더니 집안사정을 묻고 이상이 없다 느꼇는지 바로 가자고 하십니다... 일단 벼룩 시장에 전화 하고 사무실로 가면 소개소 분위기 입니다. 그리고 몇가지 질문에 응하면 바로 출발 하자고 꼬십니다. 준비물?? 필요 없답니다 자기들이 다 알아서 한답니다. 우선 휴대폰 하나 달랑 들고 제가 도.. 2012. 11.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