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누나1 친구누나 똥싸는장면 목격 그 때가 중1때 였나... 초등학교 6학년 때 였나..... 같은 아파트 같은 동 같은 라인에 살던 절친이 있었습니다. 그 친구에겐 4살 터울의 누나가 있었는데.. 대충 봐도 ㅎㄷㄷ한 미모에 하얀 피부, 수준급 가슴, 몸매 뭐 하나 빠지는 데가 없었던 분이었죠. 교복 입고 있던 모습이 얼마나 이뻤었는지.... 아~~~ 나도 저런 누나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엄청 했었답니다. 당시 제겐 거의 여신이나 마찬가지였죠... 그러던 어느날 그 생각을 몽땅 날려버린 사건이 하나 일어났습니다. 이게 참 지금도 생각해보면 타이밍이 기가 막혔네요...ㅋㅋㅋㅋㅋ 언제나 그렇듯... 학교가 끝나고 저희 집으로 놀러온 친구놈, 컴퓨터 붙들고 NBA라이브95였나 96을 즐기던 중, 이 놈 똥마렵다고 화장실을 간답니다. 근.. 2012. 6.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