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 격포항에서
위도 가는 배에서
썰물때만 열리는 바닷길에서 바지락캐기
같이간 직장동료분 위도 치도에 사시는 고모님 집에서
위도의 그곳에가면 이라는 횟집에서
위도해수욕장 태풍온다고 해서 사람이 없어 전세냈음
백사장 모래가 곱고 조개껍질이 없어 맨날로 다닐수있고
수심이 깊지않아 애들놀기에 최적인 해수욕장
날씨가 너무 좋았던
501
대구의 추어탕 전문점 상주식당에서 반찬맛이 심심하고 추어탕도 평범함
대구의 번화가에서 날씨가 완전 후덥지근한게 주겨줬음
대명 경주리조트 숙소에서 내려다본
경주 보문단지앞 호수
경주 동천동에서 먹은 삼겹살
석굴암 가는길에 만난 다람쥐
사람을 전혀 안무서워함
경주 동천동에서 먹은 모듬회
금강휴게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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