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과 지난 주말 포천에 캠핑라운지라는곳에 두차례 다녀왔습니다.
꽤 규모가 큰 캠핑장입니다. 장박하는 사람들도 많고요.
보시다시피 데크가 아주 커서 왠만한 거실형텐트는 다 올라가겠더군요.
지난 주말은 이번에 장만한 콜맨 아테나 270과 아테나 헥사 타프로 2박 지내고 왔습니다.
580타프랑 노스페이스 그래스랜드4 텐트 조합입니다 날이 더워서 낮엔 후라이를 씌우지 않았습니다
앞에 개울가가 있어서 션하게 물놀이도 할수있었습니다.
580타프가 확실히 크긴 큽니다
타프가 커서 각이 잘안나오네요
각 구역마다 정비가 잘되어있습니다
멀리 고가가 보이는데 차소리는 그리 나지 않습니다
아테나 270과 타프 조합니다
확실히 아테나 셋트여서 그런지 색깔이 잘 어울리네요
아테나 270은 공간이 넉넉합니다
헥사타프가 렉타타프보단 실용성이 좀 떨어지지만 확실히 간지는 납니다
옆태
뒷태
화로대에 옥수수 궈먹기
'여행과캠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배골 캠핑장에서 (0) | 2016.04.06 |
---|---|
상하이 출장 (0) | 2016.04.06 |
2015년 2차 여름휴가 강원도 삼척에서 (0) | 2015.08.10 |
2015년 1차 여름휴가 변산위도에서 경주까지 (0) | 2015.07.30 |
남해동해 해안도로일주 여섯, 일곱째날 (0) | 2015.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