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기1 포천 캠핑라운지에서 포천에 캠핑라운지에 세가족이 왔습니다. 텐트 2동에 다 잘수있을려나 계곡물이 나름 탐났으나 아직 날씨가 차서 워낙 큰 타프라 안으로 리빙쉘이 들어갑니다 잠자리채로 건져올린 메기입니다.아깝지만 처치곤란 결국 방생 아이들넷과 어른여섯명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캠핑라운지 추천하고 싶네요. 2012. 6.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