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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미스테리

기독교의 유래

by 501™ 2012. 7. 25.

저는 지금까지 진리에 관심을 가지고 여러 종교를 접해보았으나 얻은 것은 

 종교적 도그마에 홀린 왜곡된 인간세계의 그림 뿐이었습니다. 

 

특히 기독교는 그중의 백미에 해당합니다. 구약의 창세기부터 큰 미스테리로 시작합니다. 창세기 1장과 그 후의 창조과정이 서로 다른 상이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기독교 신자들은 ‘성서는 무오(無誤)하다’ 주장합니다. 절대권 권위를 내세우면서도 비판은 수용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오만과 독선은 오늘날 대한민국을 좀먹는 ‘뉴라이트연합’이란 괴물을 창조하였습니다. 기독교는 세상을 좀먹는 프리메인슨과 정확히 궤를 같이 합니다. 왜 그럴까요? 언제부터 그렇게 되었을까요? 우리가 알고 있는 메시아 예수의 이미지는 정확한 것일까요? 수 많은 의문들이 있습니다. 

 

이에 그 뿌리를 찾아보고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오고 있었으며 좋은 자료를 만났기에 그 ‘나눔’을 여러분과 해보고자 합니다. 직관이 빠른 분들은 한두 줄의 자료로도 충분히 그 허상을 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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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스와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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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적부터 태양은 인류에게 최고의 숭배대상이었다. 마찬가지로 인류는 별들에 관해서도 꽤 정통했다. 인류는 별의 관찰을 통해서 태양이 오래전부터 반복해 온 규칙적인 활동을 예견할 수 있었다. 일식이나 만월처럼 말이다. 인류는 오늘날 우리가 별자리라 부르는 도표로 별들을 분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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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황도대]

이것은십자황도대라는 역사상 가장 오래된 개념도이다. 1년 주기에 12주요별자리의 경로를 따라 태양이 이동함을 보여준다.

그리고1년의 12달과 4계절, Solstice(지점)과 Equinox(분점)을 나타낸다. 도표는 별자리가 사람, 동물 형태로 ‘의인화’됐다는 것을 말해준다. 즉, 초기 인류는 태양과 별자리를 단지 숭배했을 뿐만 아니라 움직임에 관련된 구체적 ‘신화’로 의인화했다는 사실이다. 

생명을불어넣고 유지하는 태양의 특성때문에 인류는 태양을 ‘신’ 또는 보이지 않는 창조자의 대리자로 의인화한다.

‘태양신’,‘세상의 빛’, ‘인류의 구원자’로 말이다. 그리고 이 열두 별자리는 태양신의 이동경로를 내며 각각의 해당하는 시기에 일어나는 자연활동과 관련된 이름을 갖는다. 예를들면, 물병자리는 봄에 비를 내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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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기원전 3천년경 이집트 태양신 호루스이다이집트 태양신이며 호루스 일생은 태양의 움직임에 관련된 우화적 신화이다고대 이집트의 상형문자를 보면  태양신의 신화에 관해 많은걸   있다빛의 아들호루스 세트라는 적이 있었는데 세트는 어 또는 밤의 의인화이다은유적으로 얘기하자면매일 아침 호루스는 세트와의 결투에서 승리하지만 밤이되면 호루스는 세트에 패해 지하세계로 쫒겨난다여기서 중요한것은   어둠 또는 선과 의 대결구도는 흔히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신화적 구도 중 하나라는 점이다. 

호루스에 대해 알아볼까?

[호루스 HORUS]
기원전 3천년 12월 25일 출생
Isis  Meri
 처녀수태
동방의 별이 출생을 지켜 보았고 탄생후 3명의 왕에 의해 숭배됨. 12살에 신성한 지도자가 됐으며 30살에 Anip(아누프)라는 성직자에게 세례를 받고 성직생활을 시작 함. 12명의 추종자와 함께 방랑하며 병자를 치료하고 물위를 걷는 등의 기적을 행함. 진리, 빛, 목자, 신의 양, 주의 아들 들으로 알려짐. 타이폰의 배신으로 십자가에 못 박힌 후 죽은 뒤 3일 부활 함. 이러한 호루스의 특징들이 원조격인지 모르겠지만 일반적 구조의 같은 신화를 갖는 많은 다른 신들의 문화양식에 스며 들어간 것 같다.

 

*ATTIS(아티스 그리스
Nana처녀수태
기원전 1,200년경 12월 25일 출생
십자가에 못박힘.
3일 후 부활

*krishna(크리슈나 인디아
기원전 900년경
Devaki 처녀수태
동방의 별이 그의 출생을 알림
제자들과 기적을 행함
죽은 후 부활

 

*DIONYSUS(디오니소스 그리스
기원전 500년 경
처녀수태
12월 25일 출생
가르침을 행하며 방랑함
물을 포도주로 바꾸는 기적을 행함
왕들의 왕, 신의 독생자, 알파와 오메가로 불림
죽은 후 부활

*MITHRA(미트라 페르시아
처녀수태
기원전 1,200년경 12월 25일 출생
12제자와 기적을 행함.
죽은지 3일 후 부활
빛, 진리 들으로 불림
흥미롭게도 미트라의 숭배일은 SUNDAY(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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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점은 각기 다른 시대의 세계의 수많은 구세주들이 이처럼 같은 특징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왜 이렇게 같은 특징들을 갖고 있는 것일까? 왜 12월 25일 처녀수태 되었을까? 왜 죽은 지 3일 후 부활했을까? 왜 제자는 열 두명 이었을까? 그러면 가장 최근의 태양신 구세주와 관련된 신화를 살펴보자. 

예수는 12월 25일 베들레헴에서 Mary(마리아) 처녀수태로 태어난다. 그의 탄생은 동방의 별로 불리는 동방의 세명의 왕에 의해 알려졌고 숭배되었다. 12세에 가르침을 시작했고 30세에 세례요한에게 세례 받은 후 성직을 시작했다. 12명의 제자를 거느리고 병을 고치고 물위를 걷거나 죽은자를 살려내는 등 기적을 행했다. 또한 왕들의 왕, 신의 아들, 세상의 빛, 알파와 오메가, 신의 양 등으로 불렸다. 제자 유다에게 은 30에 팔아넘겨지는 배신을 당한 후 십자가에 처형당했으며 3일 후 무덤에서 부활, 승천했다. 제자 유다에게 은 30에 팔아 넘겨지는 배신을 당한 후 십자가에 처형당했으며 3일 후 무덤에서 부활, 승천햇다.

무엇보다도 출생의 과정은 완전히 천문학적이다동쪽의 시리우스는 밤하늘의 가장 밝은 별이다. 12 24 오리온자리의 3개의 밝은별과 일직선을 이룬다오리온 자리의 3개의 별은 오늘날도 마찬가지로 세명의 이라불린다. 12 25일이 되면 세명의 과 가장 밝은 시리우스는 모두 태양이 뜨는 위치를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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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의 왕은 일출(태양의 탄생) 가르키기 위해 동쪽의 시리우스 뒤를 따르는 것이다처녀 Mary 처녀자리(VIRGO) 뜻한다. VIRGO THE VIRGIN이라고도 하는데, VIRGO 라틴어로 처녀라는 뜻이다HOUSE OF BREAD(굳이 번역하면 빵집) 의 상징은 추수 계절인 8월과 9월을 뜻한다그리고 베들레헴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HOUSE OF BREAD(빵집)이다베들레헴 지구상의 특정 장소가 아닌 하늘의 별자리 HOUSE OF BREAD(빵집)이다.  12 25일경 혹은 동지에 일어나는 아주 흥미로운 자연현상이 있다. 하지에서 동지로 가면서 낮은 점점 짧아지며 추워진다북반구에서 관측하면 태양은 남쪽으로 이동하며 점점 작아지고 빛은 약해지는 것처럼 보인다동지에 가까워짐에 따라 짧아지는 낮과 시들어가는 작물은 인류에게는 죽음의 과정을 상징하는 것이었다태양의 죽이었다. 태양은 여섯 달 동안 계속 남쪽으로 이동하다가 12월 22일이 되면 가장 낮은 지점에 위치하므로 12월 22일이 되면 태양은 가장 작아진 것처럼 보인다. 흥미로운 현상은 이때부터이다. 이때부터 사흘 동안(22, 23, 24일) 태양은 남쪽으로 이동을 멈춘 것처럼 보인다. 정지된 사흘 동안 태양은 남쪽 십자별자리(SOUTHEN CROSS) 또는 (CRUX)에 머무른다. 이후 12월 25일이 되면 낮 시간의 증가, 온기, 봄을 예기하며 이번에는 북쪽으로 1도 이동한다. 정리하면, 태양은 십자가에서 죽고, 사흘 동안 죽은 상태로 머무르다 부활하여 승천한다.

이것이 바로 예수와 수많은 다른 태양신들이 십자가에 못박힘3일간의 죽음부활이라는 동일한 컨셉을 갖고 있는 이유이다.
태양이 다시 방향을 북반구로 바꾸어 만물소생의 계절인 봄으로 가는 변환기의 현상다시 말해서 구원이다하지만 춘분 혹은 부활절이 오기 전까지 태양의 부활을 축하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춘분이 지나서야 낮이 밤보다 길어져 어둠의 악마를 물리치고 봄이 올 수 있는 조건을 다시 부흥시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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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둘러싼 천문학적 상징들 중 가장 두드러진 것은 아마도 12제자에 관한 것일 것이다. 간단히 말하면 그들은 천궁도 상의 12별자리이다. 예수는 가운데의 태양이며 12제자들과 함께 움직인다. 
실제로 숫자 12는 성경에서 계속 반복된다.  십자 천궁도를 보면 가운데가 상징적인 태양의 표식이다. 이 표식은 단순히 태양의 움직임을 나타내는 미술적 표현이거나 도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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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또한 이교도들의 정신적 상징인데 약식표기는 이런 모양이다이것은 기독교의 상징이 아니다이것은 이교도들의 변형된 천궁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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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은 초기 예수 미술에  항상 십자가가 있는지를 설명한다예수는 바로 태양이다. 
신의 태양세상의 재림하는 구세주 
예수는 매일 아침 부활하는 어둠의 활동에 대항하여 싸우는 신성이며 천국의 구름 위에 가시왕관 즉, 햇살을 머리에 두르고 나타나는 태양이다. 

성경에 등장하는 수많은 점성천문학적 우화 중에 가장 중요한것은 AGE(시대)이다성서에는 AGE(시대) 대한 언급이 수없이 많다이해를 위해 춘분점 세차라는 자연현상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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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이집트인은 춘분의 일출은 대략 2150년을 주기로 천궁도 상의 일어나는 위치가 달라진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 이유는 지구가 자전시 유지하는 약간의 기울기 때문이다. 이때 별자리는 1년의 정상적인 주기로 이동하는것이 아니라 뒤로 이동하는데 우리는 이것 세차(歲差) 한다세차가 천궁도의 12별자리를 모두 통과하는데 대략 25,765년이 걸리며  주기를 GREAT YEAR라고도 부른다. 고대인들은 이것을 매우 잘 알고 있었다. 12개의 별자리를 통과하는 시간은 25,765/12=2150년이 나오는데 고대사회는 이 주기를 AGE(시대)라고 불렀다.

BC4300년 ~ BC2150년은 토러스(Taurus) AGE, 황소 AGE
BC2150년~ AD1년은 에리스(Aries) AGE, 양  AGE
AD1년~ AD2150년은 파이시스(Pisce) AGE, 우리가 현재 살고있는  AGE이다.

대략 AD2150년에 새로운 아쿠아리스(Aquaris) AGE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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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3개  AGE(시대)의 우화적인 역사와 동시에 4번째  AGE(시대)의 도래에 대한 암시의 기록이다. 구약성서에 의하면 모세가 십계명과 함께 시내산으로 내려왔을때 그의 백성이 황금 송아지를 숭배하는것을 보고 모세는 매우 화가났다. 모세는 십계명 석판을 부숴 버리고 백성들로 하여금 죄를 사하도록 서로 죽이게 했다대부분 성서학자는  유대인들의 우상숭배가 모세를 분노케 했다고 주장하지만 사실은 유대인들이 숭배했던 황금송아지는 천궁도의 토러스(Taurus) AGE(시대) 황소이고 모세는 에리스(Aries) AGE의 양이다. 
이것이 유대인들이 아직도 양의 뿔로 나팔을 부는 이유이다.

모세는 새시대인 에리스 (Aries) AGE, 양 AGE(시대)를 나타내며 새로운 시대에 들어서면 사람들은 구시대를 버려야 했다. 미트라 따위의 다른신들도 이와 유사한 신화를 갖는다. 그리스도 이전의 신 미트라도 같은 상징으로 황소를 죽였다. 예수도 다음시대인 파이시스 시대(두마리의 물고기)로 안내하는 상징이었다. 물고기 형상은 신약성서에 아주 많이 등장한다. 

예수가 빵과 두마리의 물고기로 5천의 백성을 먹이니마태복은 14:17

예수가 갈렐리와 함께 도보 성직을 시작하는데 두명의 어부가 친구가 되어 그들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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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뒤에 부착된 물고기 문양을 우리는 자주 본다.  그러나 문양이 실제로 무엇을 뜻하는 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것은 파이시스시대의 태양의 제국을 나타내는 이교도들의 천문학적 상징이다. 또한 추정되는 예수의 생일은 본래 파이시스시대의 시작일이다. 

누가복은 22:10  예수의 제자들이 마지막 유월절 잔치는 어디서 열립니까라고 묻기를 보라 너희가  도시에 들어가면 물병을   남자를 만나게 될것이이 그를 따라 그가 들어가는 집으로 들어가거라 라고 예수는 대답한다.

이 문장은 성경의 모든 천문학적인 비유가 가장 확연하게 드러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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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장은 성경의 모든   천문학적인 비유가 가장 확연하게 드러나는 부분이다. 물병을 든 한 남자는 아쿠아리스(물병자리)이다. 아쿠아리스는 항상 물병의 물을 쏟는 모습을 하고 있다. 아쿠아리스는 파이시스시대 다음의 시대를 나타내는데 태양(신의 태양)은 파이시스(예수)시대(AGE)를 지나 아쿠아리스 시대로 진입한다. 예수는 파이시스시대 후에 아쿠아리스 시대가 도래한다는 얘기를 하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시간의 끝과 종말에 대해 들어왔다. 요한계시록에는 마태복음 28:20을 근거로 종말을 묘사한 그림이 있다. 

마태복은 28:20 -  예수 왈 “나는 세상의 끝까지 너의와 함께 하겠느니라”
그러나 ‘킹 제임스’판에서 알 수 있듯이 ‘세상’은 수 많은 오역 중의 하나이다. 실제 쓰인 단어는 ‘AEON(영겁, 무궁한 시간)’ 즉, AGE(시대)’이다.

“나는 AGE(시대)의 끝까지 너희와 함께 하겠느니라”가 정확한 해석이며 태양이 아쿠아리스 시대에 진입하면서 예수의 파이시스 시대가 끝나는 것과 상통한다. 성경의 ‘시간의 끝’, ‘종말’의 발상은 천문학과 관련된 우화의 완전한 오역이다.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고 믿는 사람들에게 이 사실을 말해주자! 더욱이 문학과 천문학의 혼성물인 ‘예수’라는 캐릭터는 이집트의 태양신’호루스’의 명백한 표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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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룩소스사원의 3,500년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벽화에는 기적의 개념출생 그리고 호루스 대한 숭배사상이 나타나 있는데 벽화는  처녀 아이시스에게  호루스 잉태할 것이라 알리는 모습과 신성한 유령 네프 아이시스를 임신시키는 장면, 그리고 처녀수태와 숭배의 기념으로 시작됩니다. 이것은 예수 기적의 개념과 정확히 일치한다.사실상 이집트 종교와 기독교의 유사성들은 수없이 많다. 표절은 계속된다. 노아와 노아의 방주는 전설을 그대로 표절한 것이다. 대홍수의 개념은 고대의 세상에서 일반적이었으며 다른시대시기에도 200개의 인용된 대홍수의 개념이 있다기독교 이전 기원전 2,600년에 쓰여진 길가메시 서사시는 신의 대홍수와 방주로 피한 동물들 심지어 되돌아와 놓아준 비둘기 이야기까지 담고있는데 많은 다른 유사성들과 함께 성경의 그것들과 유사하다.

모세에 관한 서사시도 표절된 것이다.모세는 출생시 죽임을 피해 바구니에 담겨 강으로 흘려보내졌는데    왕족의 딸에게 구출되어 왕자로 자란다 모세에 관한 서사는 기원전 2,250년경 아카드의 사르곤신화를 그대로 도용한 것이다.  사르곤은 출생직후 죽임 피해 갈대 바구니에 담겨 강으로 흘려 보내진다  아키라는 왕의 처에의해 구출된  양육된다게다가 모세는 모세의 ,  십계명 제정자로 알려져 있는데 산위에서 신의 계시를 받아 제정되는 법전의 개념은 아주 오래된 모티브이다. 모세는 단지 신화속 역사의  많은 법제정자들  하나일 뿐이다인디아에는 위대한 법제정가인 마누가 있고 크레타에는 미노 딕타산에서 내려와서 제우스로부터 신성한 법전을 전수받는다는 설화가 있고이집트에는 미시 신의 법전이 새겨진 석판을 지녔다고 한다. 

마누 à 미노 à 미시 à 모세

 
 
십계명은 이집트 Book of the Dead(사자의 ) Spell 125(125번 주문)를 노골적으로 인용한 것인데 

나는 도둑질을 하지 않았다 à 너희는 도둑질 하지 말지어다
나는 살인을 하지 않았다 à 너희는 살인하지 말지어다
나는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à 너희는 거짓말하지 말지어다
로 변형되어 인용되는데 나머지도 다르지 않다.

사실, 이집트종교는 유대-기독교신학의 주요한 근본기초와 비슷하다.

세례  사후세계  최후의 심판  처녀수태  죽음과 부활  십자가에 못박힘  방주  할례  구세주  영성체  대홍수  부활절  성탄절  유월절  등등 이 특징들은 기독교와 유대교 훨씬 이전에 이집트 종교의 관념의 특성들이다.

초기 기독교 역사학자와 옹호론자들  하나인 유스티누스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처녀수태로 탄생한 지도자 예수는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부활승천하셨다.  주피터의 아들들과 관련된 신화들과 아무런 다른점을 발견할  없다. 유스티누스의 또 다른 기록에는 예수의 처녀수태 탄생설화와 그리스신화 페르세우스 그것과 같다는 것을 인정한다

이렇게 유스티누스와 초기 기독교인들은 기독교가 이교도의 종교와 얼마나 유사한지 알고 있었다. 그러나 유스티누스는 나름대로 논리가 있었다. 그는 이것이 악마의 소행이라는 것이다. 악마가 예수를 미리 예견했고 이런 유사성들을 이교도들의 세계에 미리 만들어 놨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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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의 이야기]
성경은 기독교 이전 대부분의 종교적 신화와 마찬가지로 단지 천문. 신학적 혼성물이다. 한 인물의 특성이 다른 새로운 인물의 특성으로 전이되는 현상은 성경에서도 발견되어 진다구약성격에 요셉 이야기가 있다요셉은 신약성경의 예수의 원형이다. 

요셉의 탄생도 기적적이었으며, 예수의 탄생도 기적이었다. 요셉은 12명의 형제였고, 예수에겐 12명의 제자가 있다.
요셉은 20조간의 은에 팔렸고, 예수는 30조각의 은에 팔렸다. 형제 유다가 요셉을 팔것을 제안했고, 제자 유다가 예수를 팔것을 제안했다. 요셉은 30살에 일을 시작했고, 예수도 30살에 일을 시작했다.
유사성은 계속된다.
더욱이 12명의 제자와 방랑을 하며 병자들을 치료하고 마리아라는 어머니를 둔 예수라는 인물 혹은 이와 비슷한 기록이 성격 이외의 곳에서 얼마나 발견되었을까?
 
 
 
 
  
예수와 비슷한 시기에 지중해 혹은 그 주위에 수 많은 역사가 있었다. 얼마나 많은 역사가들이 예수라는 인물에 관해 기록했을까? 하나의 기록도 없다. 그러나 기독교 역사학자들은 이 이론에 동의하지 않는다. 역사상  예수의 존재를 논할 때 일반적으로 거론되는 4명의 역사학자가 있다. 플리니/수에토니우스/타키투스가 첫 번째 세 명이다. 

그들의 주장은 기껏 크리스터스 혹은 크라이스트라는 단어에 관련된  문장의 근거이다그러나 크리스터스/크라이스트는 이름이 아닌 기름부음을 받은자라는호칭에 불과하다네번째 요세푸스의 근거는 수 백년 동안 허위로 판명됐지만 슬프게도 그의 주장은 여전히 사실로 인용되고 있다.
 
예수의 부활과 천국의 승천과 수많은 기적의 행함이 많은 사람으로 인해 목격되지 않았기에 역사에 남지 않은게 아닌가 생각할 수 있다. 만일 그랬다면 많은 증거들이 고찰될 것이고 따라서 예수라고 알려진 인물은 존재치도 않았다는 확률은 더욱 커질 것이기 때문이다. 

기독교는 태양숭배 신화의 패러디이다그들은 태양의 자리에 크라이스트라는 사람을놓았고 본래 태양에 향해졌던 숭배를 그에게 행했다.  Thomas Paine(1737~1809)

불쾌감을 주려는게 아닙니다사실에 근거하려는 것입니다.
감정을 상하게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사실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에 대해서 학문적으로 정확하길 원한다. 
기독교는 결코 사실에 근거한 종교가 아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발견했다.
기독교는 로마신화 그 이상의 것도 아니며 또한 정치적으로 발전했다는 것이다.
 
 
 
 
 
 
  

사실 예수는 그노시스 기독교분파의 태양신 이었다. 다른 모든 이교도의 신과 마찬가지로 그 역시 신화 속의 인물이었다. 기독교는 예수라는 인물을 역사화시켜 사회를 조종하고자 모색되어진 정치적인 시스템이다.
AD 325년 로마의 황제 콘스탄티누스는 니케아 공의회를 소집한다. 이 의회에서 정치적 목적으로 동기화된 기독교의 교리가 제정된다. 이렇게 기독교의 학살과 정신적 사기의 기나긴 역사가 시작된다.
그리고 다음 1,600년 동안 로마 교황청은 십자군 전쟁과 종교재판 따위의 기독교 계몽 사건으로 그들에겐 너무도 즐거운 암흑의 시대(476~1000) 로 인도하며 전 유럽에 걸쳐 지배권을 행사하게 된다.
기독교와 다른 모든 유신론적 신앙은 시대의 사기이다. 종교는 지구상의 모든 생물을 자연계로부터 분리시키는데 사용되고 권력에 대한 보이지 않는 굴종을 지속시킨다.
종교는 신이 모든 것을 조종한다는 미명아래 인간의 결과에 대한 책임을  감소시킴으로서 신의 계시라는 핑계로 참혹한 범죄도 정당화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진실을 알면서도 종교를 이용하여 사회를 지배하고 조종하려는 사람들에게 권력을 부여한다는 것이다. 종교는 지금껏 고안된 가장 강력한 도구이며 다른 신화들이 그 안에서 번성할 수 있는 정신적 토양이다.
많은 사람들이 신화를 믿지만 신화는 거짓이다. 깊은 종교적 판단으로 신화는 사람들에게 방향을 제시하고 그들을 결집시킨다. 신화는 진실과의 관계에 초점이 있는 것이 아니라 신화의 기능에 맞춰져 있다. 사회나 국가에 의해 사실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신화는 그 기능을 수행할 수 없다. 사람들이 신화의 끔찍한 사실성에 의문을 제기해도 논쟁은 일어나지 않는다. 신념을 가진 종교인들은 그들과 논쟁하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종교인들은 단지 그들을 무시하거나 신성모독으로 비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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