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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섬오토캠핑장3

안면도 곰섬오토캠핑장에서 지난 6월 6일 7일 8일 9일 징검다리 연휴를 낀 주말에 휴가내서 3박4일로 안면도 곰섬오토캠핑장에 다녀왔습니다새벽5시부터 서둔덕분에 곰섬과 등대가 한눈에 보이는 자리를 얻을수있었습니다벌레도 거의 없고 타프밑에 앉아있으면 춥기까지 했습니다 소나무 그늘아래 타프와 익스텐션루프까지 설치완료 왼쪽으로 곰섬과 멀리 등대가 보입니다 오른쪽으로는 백사장이 보입니다 밑에서 본 텐트 곰섬 등대가는길 캠핑장 풍경 즐거운 모래놀이 금강산도 식후경 즐거운 해먹놀이 보트놀이 사이트에서 바라본 바닷가 풍경 2013. 6. 10.
곰섬오토캠핑장에서2 와이프의 요청으로 이번주말에도 곰섬오토캠핑장을 방문했습니다. 금요일 오후까지 비가 와서인지 밤에 도착하니 명당자리가 몇개가 비어있더군요. 덕분에 이렇게 좋은 뷰가 아침에 일어나서 한컷 타프를 치지 않아도 될정도로 그늘이 많고 바닷가에 불어오는 바람이 시원합니다. 텐트안에서 뷰 세워놓고 한컷 소나무들 덕분에 그늘이 많아 타프를 치지 않아도 될정도입니다. = 아침나절에 잡은 일용할 양식들 입니다맛조개와 바지락등 썰물이 만들어준 따뜻한물 해수욕장입니다 해먹위에서 먹는 옥수수 곰섬 반대편 뷰 2012. 7. 9.
곰섬오토캠핑장에서 지난 주말 2박3일로 안면도 곰섬오토캠핑장에서 다녀왔습니다. 앞에 보이는 섬이 곰섬이라네요 멀리 등대도 보이고요 곰섬오토캠핑장의 밤입니다 타프밑에 와우와 스크린 하우스를 설치했습니다 물론 해먹도 설치했습니다 썰물입니다 해먹놀이는 언제나 즐겁습니다 대성식관에서 해물손칼국수를 먹었는데 가격대비 맛도 좋고 추천합니다. 방게, 고동 & 바지락을 잡았습니다 방포수산시장에서 사온 가리비, 키조개, 소라와 그리고 고구미 화롯불과 함께 곰섬오토캠핑장의 밤은 깊어갑니다 2012.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