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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94

세계보건기구에서 발표한 '세계 10대 불량 식품' 세상은 넓고 맛있는 음식들은 너무나 많다. 하지만 미각을 자극하는 맛있는 음식들은 대부분이 식품 첨가물이 함유되었거나 건강에 좋지 않다는 사실.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알고는 있지만 맛이 있기 때문에 건강에 별로 좋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가끔씩이라도 찾곤 한다. 하지만 아래 소개되는 음식들은 잦은 섭취를 자제할 것을 권한다. 세계보건기구 WHO에서 발표한 세계 10대 불량 식품들은 실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만큼 자주 먹게 되는데, 건강에는 무척이나 해롭다고 한다. 과연 WHO가 선정한 세계 10대 불량 식품 종류로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우리 건강에 얼마나 해로움을 끼치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1. 햄ㆍ소시지 등 가공 고기 세계 10대 불량 식품 첫 번째 주자는 바로 햄ㆍ소시지 등의 가공 고기류다... 2017. 6. 26.
랜드락 혼자설치 와 텐트접는 동영상 그리고 설명서 1. 센터폴 먼저 삽입후 자립2. A폴대 걸고 양쪽 후크 2개 채워주기 랜드락 설치설명서 2017. 5. 28.
GMO와 몬산토 (7)몬산토 장학생과 한국의 GMO정책2016년 05월 11일 (수) 12:09:12허정균 기자 huhjk@newssc.co.kr세계 각 곳에서 몬산토 장학생 만들어내며 “식량으로 인류 지배하겠다”는 전략 착착 실행 현재 한국에서는 GMO표시제를 제대로 실시하지 않아 소비자들은 알 길이 없다. GMO 원료를 사용한 가공식품이라도 GMO DNA나 단백질이 검출되지 않으면 표시 제외 대상이다. 또 표기 기준 함량인 16.5%를 함유하고 있더라도 5가지 주요 원재료가 아니면 역시 표시제외 대상이다. 식용유, 간장, 식품첨가물은 여기에서 또 제외다. 이러니 대부분의 식품은 굳이 표시하지 않아도 되는 예외 규정 한두 가지에 해당되어 표기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몬산토는 장학금을 미끼로 국내 주요 .. 2016. 7. 20.
제초제원료 글리포세이트와 GMO (6)글리포세이트를 매일 흡입하는 한국인통계청의 ‘2014년 양곡소비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4년 한국 사람 1인당 쌀 소비량은 65.1kg으로 가장 많았던 1970년에 비해 절반 정도로 줄었다. 이는 하루 178.2g으로 하루 밥 2공기에 못 미치는 양이다. 반면에 1인당 밀 소비량은 1970년 연간 26.1kg에서 2006년 32.4kg, 지금은 35kg정도이다. 식량자급률은 약 22% 정도이다. 나머지는 외국산 농산물에 의존하고 있다. 특히 하루 한 끼 정도는 밀로 해결하는 셈인데 우리밀 자급률은 1% 정도이다. 수입밀은 대부분 미국산이다. 밀은 GM작물이 아니지만 수확 직전 다량의 라운드업 제초를 뿌린다. 한국은 식용 GMO농산물을 가장 많이 수입하는 나라로 단연 세계 1위다. 2014년을 .. 2016. 7.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