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가 했던 말인거 같은데) 백담사 언저리에 아주 맛있는 산채정식집이 있었는데 주인할머니가 직접 나물을 캐서 해주는 그런 집. 너무 맛있어서 다 먹고 잘먹었다 인사하며"근데 비결이 뭐에요?"했더니 할머니"난.. 미원을 안아껴 팍팍써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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