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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일본에서 만든 김연아 다큐

by 501™ 2014. 2. 20.
 
 내용이 짠함... 
 본인은 몸이 성한데가 하나도 없어서 좀 쉬고 싶은데.. 
 다음 올림픽이 평창이고.. 
 이번 소치 올림픽에서 후배들의 기회를 늘려 주려면.. 
자신이 뛸 수 밖에 없음. 친한 친구에게는.. 
이나이 먹도록 스케이트 탈줄은 몰랐다고하고.. 
 스티커 사진에도 "쫌 쉬자" 라는 글자를 넣음.

slrclub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