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문 펌 입니다.
일본에 그래도 2ch같이 무개념들만 있는게 아니네요.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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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필자는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에 감동하여 원작 " 칼의 노래" " 불멸의 이순신 " " 두얼굴의 이순신 " , 이순신 장군의 " 난중 일기 " 그리고 자신이 일본 역사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드라마 소감을 쓰고 있고 ,
답변을 게시하는 yuko 라는 여성은 뉴욕에 살고 있으면서 드라마 이순신의 삶에 감화되어
"난중 일기"등을 읽은 일본 여성들이다.
이들은 이순신 장군의 삶, 애국심, 인간애 ..등에 매료되어 순수한 소감을 쓰고 있는데 장군의 삶에 감화되어 은연중 조선 수군을 응원하는 것도 재미있다.
((제93화 감상))이순신, 다시 통제사에
울었습니다. 상처도 치유되지 못한 채 복귀하는 이순신.
왕은 자신을 버리고도 그리고 또 전장에 복귀하라고 한다.
분명하게 그 눈에는 분노가 넘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순신은 생명을 받습니다.
「칼의 노래」에는 이 때 이순신이 조정으로부터의 사자를 기다리게 해 활사에 갔다는 등, 이순신의 마음의 갈등을 그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칼의 노래」는 허리가 아프다는 등 말하고는 회의를 쉬거나 이순신을 바보취급
한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순신도 「당신 ···베어야할 것인가?」라고 몇번이나 반박
하면서도, 결국 또 탈영 해 버립니다.
배설이 숨긴 12척이 짓궂게도 조선수군의 위기를 구했습니다. 좋았다고 해야할 것인가,···
다시 통제사에 복귀해, 전라좌수영에 돌아갈 때까지의 도정은 「두 개의 얼굴의 이순신
(이순신의 두 얼굴)」에도 자세하게 쓰여져 있어, 이순신이 사람을 모으면서 가는 곳마다
식료를 확보해, 그저 얼마 안되는 차이로 쫓아 온 일본군과 잘도 마주치지 것에 놀랍니다.
이것은 신의 조화에 가까운 것은 아닌지?
그리고 권준을 방문합니다.
자신도 이순신과 함께 버림받은 입장의 권준의 조정에 대한 불만은 큰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순신은 「자신도 한때 똑같이 생각했다.그러나 아직 조선이라고 하는 나라는 건재하고, 민중은 조선의 민중이고 싶어하고 있다. 너는 그런 민중의 기대에 등을 돌리는지?
민중을 지키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설득합니다.
죽었다고 생각한 수군의 무드 메이커, 정대만도 등장. 그러나, 그 모습은 하반신불수가 되고 있었습니다. 웃는 얼굴과 눈물로 뒤범벅이 되면서 「다리가 없어도 출 오는 일은 있는, 은혜와 원수를 돌려주게 해 주세요」라고 호소합니다.
12척의 함대와 생명을 건 병사들이 하나의 기 아래에 모인다.
「오늘, 조선수군은 새롭게 다시 태어났던 것이다」
새로운 싸움의 개막···
어딘지 모르게, 「아, 사람은 모두 스스로의 죽을 곳을 요구해 살아 있을지도 모른다」라고 생각해 버렸습니다. 내가 살아 있는 장소는 평화롭지만, 그렇지만 죽을 곳을 요구해 가고 싶으면.
그것은 후회가 없게 살고 싶다고 하는, 희망의 증거인지도 모릅니다.
오늘의 방송은 정말로 안타까웠습니다.
후후후...한국어를 쓸수 있네!
이순신 어록에서 배운 한국어 시리즈를 시작해야되겠다^^
코멘트(5)
오랜만 태도. 뉴욕의 근처에서는 오늘이 이 에피소드였습니다. 그토록 무실의 죄로 혼내줄 수 있고 있어도 백성을 위해서 복귀하다니···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선조의 무능한 모습이 정말 어렵습니다. 그런데 악어씨, 질문이 있습니다. 광해군입니다만, 이 드라마를 보고 있으면 상식이 있는 유능한 황태자로 보입니다만, 왜 폐위 되었습니까. 만약 아시는 바라면 가르쳐 주세요.
2005/9/19(월) 오후 1:24 [ yuko ]
yuko씨 뉴요커였군요! 선조는 정실이 죽어, 새롭게 맞이한 정실과의 사이에 아들이 생기면서, 광해군을 황태자로부터 내려 버립니다. 그래서 파벌 싸움이 일어나고, 선조의 사후 어떻게든 즉위 합니다. 광해군은 수십년은 즉위 하고 있었지만, 결국 왕좌로부터 당겨 내려져 버립니다.
2005/9/21(수) 오전 10:21
그러니까 결국은 조정내의 권력 싸움에 말려 들어갔다고 하는 형태군요. 드라마 따위를 보고 있으면, 왕들은 좋은 정치를 실시하고 싶어도 , 주위의 가신들의 욕망을 위해서 좌지우지되고 있습니다.정말로 어리석고 무서운 시대군요.
2005/9/21(수) 오전 10:29
감사합니다.왕으로 즉위 해도 폐위되어 끝난 사람은 그 밖에 장금에도 나온 연산군과광해군의 두 명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상당한 악행이 없는 한은 폐위로는 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으므로, 광해군에 그렇게 말한 치세가 있어 폐위 되었는지, 단지 권력 항쟁에 말려 들어갔는지 어느 쪽일까라고 생각했습니다.
2005/9/21(수) 오후 11:06 [ yuk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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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화
조선 수군은 패배할 것이다.
우리 모두는 전멸할 것이며, 그러므로 이곳 명량의 바다는 조선 수군의 무덤이 될 것이다.
적이 그렇게 믿고 있다.또한 대부분의 아군들도 우리 조선 수군의 패배를 기정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
나는...지난 6년간, 수많은 부하들을 전장에 세워왔고, 단 한번도 진 바 없다.
그는! 승리를 확신하지 못하는 전장으로 부하들을 이끈 바 없기 때문이다!
허나 이번에는...나 역시 아무것도 자신할 수 없다.
수십배에 달하는 적과 싸우기에는 우리가 가진 병력이 너무 일천하며, 또한 우리 조선 수군이 싸워야 할 울돌목의 저 험준한 역류는, 왜적보다 더욱 무서운 적이 되어 우리 앞을 가로막을 것이다.
그럼에도!이 모든 악조건을 모두 안고서라도!나는 그대들과 더불어 전장으로 나아갈 것을 희망한다!
승리에 대한 확신은 없다.단 한명의 전상자도 없이 전장을 벗어나리라 장담할 수도 없다!
오직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약조는, 내가, 조선 수군의 최전선을 지키는 전위군이 되겠다는것! 그것뿐이다! 대장선이 가장 먼저 적진으로 진격할 것이며, 적을 섬멸하지 않는 한 결코 이 바다를 벗어나지 않을것이다!
살고자 하면 죽을것이요,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니,
목숨과 바꿔서라도 이 조국을 지키고 싶은자, 나를 따르라!!···
대단히 강력한 연설이었습니다.김명민씨의 연기가 최고입니다.
장렬한 결의와 비애를 느꼈습니다.
신에게는 아직 열 두척의 배가 남아있사옵니다. 신의 몸이 살아있는 한, 적은 감히 이 바다를 넘보지 못할 것이옵니다
난중일기에 기록되고 있는, 왕에게 보낸 편지로부터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 있습니다.신의 몸이 살아 있는 한, 적이 이 바다를 건너 오는 것은 있을 수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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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화 감상 )
오늘도 시달렸습니다.TT
이 불멸의 이순신은, 클라이막스를 향해서 회를 쫓을 때 마다 자꾸자꾸 훌륭하게 되어 갑니다.
이순신역의 김·명민씨 , 다른 출연자나 스탭의 자세도 느껴지고, 연출도 좋은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가토 기요마사와 와키사카 야스하루가 압수한 전라좌수영으로 궁사를 하는 씬이 있었습니다만, 이 사람들의 활 쏘아 맞히는 자세가 조금····왜냐하면 엉거주춤한 자세입니다 것!
한국의 활 쏘아 맞혀 치노 자세와 다르다고 하는 일을 보여 주고 싶었던 것일까, 일본의 장교를 어처구니없게 그리고 싶었던 것일까, 모릅니다만 조금 심했습니다.
덕분에 우리 아이들은 3세아에게도 이상하다고 생각되는 모습이었던 것이기 때문에···
게다가 그런 모습에서도 적중하고 있었습니다만, 그 때에 한국의 아악대와 기생들이 「오근처―, 앗서」(알아 들을 수 없었다) 같은 판소리를 노래합니다만, 정말로 어처구니없었다.
이것은 양식 있는 한국의 네티즌에게도 지적되고 있었어요.이것마저 없으면 오늘의 방송은 최고였습니다만···
그것은 그런데 , 12척의 함대, 모은 병사, 이 아이템으로 천척을 우아하게 넘는 일본수군을 깨다니 누가 생각해도 불가능합니다.
왕도 유성용조차도, 수군을 폐지해, 병력을 집중 시키려고 합니다.
그러나 전라남도의 해상권을 빼앗기면, 일본군은 그대로 해로를 지나고 서울에 쳐들어가는 일은 틀림없습니다.어떻게 해서든지 이 바다에서 적을 맞아 싸우고 싶은 이순신입니다.
그리고 이순신은 좁게 흐름의 빠른 수도를 찾아내 「적에 있어서도, 자신에 있어서도“사지”이다」라고 표현합니다.여기를 결전의 장소로 하려고 결의합니다.
이순신의 초인적인 정신력을 느껴집니다.보통 사람이라면 압력에 굴하고, 12척 VS1000척이라고 하는 수의 매직에 걸려 버립니다.
어떻게 하면 그 정신력을 유지할 수 있는 것입니까? 밖으로부터의 중압도 그렇습니다만, 자신의 내부로부터의 중압에 어떻게 참았는지요?
사지로 향해 가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가능했어입니까?
그런데, 오늘의 명장면의 하나는 최후, 이순신의 연설 씬입니다.
유명한 「대장선이 선두에서 싸움에 도전한다.살려고 하면 죽을것이요, 죽으려고 하면 살 것이다.나를 따르라!」라고 하는 이순신의 생각에 다리가 사용할 수 없는 대만이, 그리고 한 명, 또 한 명으로 응해서 갑니다.그리고, 대지를 흔드는 동시구호가 되어···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일을 완수하는 힘, 그런 힘의 파편이라도 좋으니까 갖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코멘트(2)
필생 즉사 필사즉생! 좋은 이·슨신... 다음 번은 드디어 명량 해전입니다. 힘내라 조선수군!
2005/7/29(금) 오후 9:03
오늘의 방송이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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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의 어머니, 임종의 말배위에서 어머니의 마지막 말씀...
우리 순신이 손이 언제 이렇게 크고 강건해졌누 마음 만큼이나 여리고 작은 손이 였건만.
안심이되 이 손이면은 앞으로도 얼마든지 지금까지 그래왔던것 처럼 의기와 용기를 지켜 나갈수 있겠어.당당해도 된다....그래도 좋아....천의(장군옷)를 입었든 병졸의 옷을 입었든 지니고 품은 뜻이 중한것이야. 부디 희망과 의기를 내려 놓지 말고 나라의 원수를 크게 갚아라. 너라면 그리 할수 있을 것이야.
이순신에 한 번 만나려고 탄 배 위에서, 어머니, ··이순신이 투옥된 통지를 들은 모 변씨는, 여수의 주거로부터 이순신을 한번 보려고 배에 뛰어 올라탑니다.
배로의 여행은 연로한 모 변씨에게 있어서는 대단한 것이었습니다.드라마에서는 숨이 끊어지려고 하는 변씨는 널 펄(이순신의 보디가드)을 이순신과 착각해, 널 펄의 손을 잡으면서 이 대사를 말합니다만, 정말로 남의 일 같지 않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 이순신을 아이중에서도 특별히 귀여워해, 믿어 왔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이순신의 성질은 이 변씨의 교육의 덕분이었다고도 말해지고 있습니다.
그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만나고 싶고, 이길 수 없었다···연로한 어머니가 연로한 아들을 생각해, 최후까지 어머니로서 완수하는 모습은 감동적으로, 안타까웠습니다.
덧붙여서 이 변씨역의 여배우는 「파리의 연인」으로 기태의 모 역의 사람으로, 다부진 이순신의 모역에도 딱 맞았습니다.
코멘트(1)
오래간만, yuko입니다. 이순신에 관한 책을 몇개인가 읽었습니다. 난중일기를 읽으면 이순신이 정말로 언제나 모친을 걱정하고 있는 것이 명확하게 전해져 이 모친이 돌아가시는 씬은 안타까워서 마음이 아픕니다.
2005/8/29(월) 오후 3:00 [ yuk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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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화 감상 ))
오늘도 볼만한 곳 가득했습니다.우선 선조, 이순신에 대한 시의심과 공포심이 절정에 와있는 것 같습니다.「
신이 살아 있는 한, 감히 적은 이 바다를 건널 수 없을 것입니다」이 말에 자신을 위협하는 이순신의 그늘을 닦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만약 이순신이 쿠데타를 노리고 있었다고 하면, 도대체 역사는 어떻게 변했겠지요인가? 전주이씨가 지배한 이 조선이라고 하는 나라는, 정치가는 부패하고 있고, 불쌍한
민중들은 왕의 비호를 받을 수 없었고, 게다가 이 전란으로 민심은 피폐해있습니다.그 때에 「히데오」(영웅)이순신이 새롭게 치세 했다고 하면····?반대, 이순신이라고 해도 때에 흘러가면 역시 역대의 왕과 같은 잘못을 범하고 있었는지도 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명량해전을 눈 앞에 진중의 긴장은 높아져서 갑니다.여기서 칼이 등장입니다.
「일휘소탕 염혈 산하」(1척 하면 그 피가 산하를 물들일 것이다)그렇다고 하는 도명을 이순신에 의해서 주어진 이 칼은, 지금도 아산의 현충사에 거두어 있습니다.
칼의 노래」의 작자 (김훈)씨는 이 칼로부터 인스피레이션이 주어졌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나도 이 칼을 볼 때마다, 칼로부터 스며 나오는 뭐라고 말할 수 없는 박력, 비장감을 느껴 그 자리에 다리가 빨려 들어가 버릴 것 같게 되는 것을 느낍니다.
이 칼을 낸 이영남은 도명을 보고「염의 글자가 매우 깊게 느낍니다」라고 했지만 , 원작에서는 확인하면 김수철의 말이 되어 있었다. 어쩔 수 없다, 드라마에서는 김·수철은 나오지 않고, 이영남이 좋은 맛이고라고 있는(근사하다)로부터 허락해요.
어쨌든 칼이라고 하는 아이템이 이 원작의 중요한 모티프가 되고 있습니다.또 탈영입니다.
여기까지 왔으니까 어떻게 되어서라도 이순신과 함께 싸웠다고 하는 사실을 만들어 두면 후에 후세에 영웅으로서 이름이 남았을지도 모르는데···절실히 바보같은 아버지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하면 안 된다와 나도 반성.그리고 출진 전야,
이순신은 병사 한사람 한사람에 유언을 쓰게 합니다···병사들도 보기에도 모아온 사람들로, 이순신도 괴로웠다 것이 틀림없습니다.
와키사카 야스하루···갑자기 첫등장의 흰 고양이는 무엇입니까?전장에까지 데리고 와서 무릎에 승라고 어루만져 어루만져 하거나 해···회를 쫓을 때 마다 광기 같아 보여 갑니다만, 실제는 이런 사람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내가 제일 죽이고 싶은 인물도 이순신이며, 함께 차를 마시고 싶은 인물도 이순신이다」라는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적장을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닙니까!
그리고··명량으로 끌어 들이려고 도망치는 조선수군.쫓는 일본수군!좁은 해협의 해안에서는 「기다리는 것」의 모습이 있었습니다.
12척vs300척, 일견 불가능이라고 생각되는 조선군의 승리를 현실로 한 작전.그것은 이 명량해협에 대대적인 함정을 걸고 있던 것이었습니다! 조선의 판옥선의 배 밑바닥은 완만한 U자, 일본수군의 배는 V자형이 되어 있는 것을 이용해, 해저에 큰 쇠사슬을 붙여 둘러싸게 하고 타이밍을 재어 당깁니다.
이 작전은 「난중일기」에는 기술되지 않은 절구가, 조선수군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이 방법 밖에 없었기 때문이 아닐까 말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해안에서 쇠사슬을 당기고 있는 것을 간파해지지 않게, 여자들이 강강술래를 노래해 마구 춤춘다고 한다···강강술래를 BGM에 도망쳐 갑니다만 「빨리!빨리!」라고 손에 땀 잡아 버렸습니다.있을 수 없는 이야기일지도 모릅니다만, 관민, 노약 남녀가 한 살이 되었다고 하는 연출의 방법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코멘트(10)
명량 해전의 감촉의 부분만큼 보여 클라이막스는 일요일이라고 하는 것은 시청자의 눈을 못 외상으로 합니다.KBS도 미운 일 하는군요.오늘의 방송이 기다려집니다.
2005/7/31(일) 오후 2:30
하는 김에 하나 질문입니다만 명의 원군이000을 보내면 출진한다라고 하는 씬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만000을 알아 들을 수 없었습니다.좋으면 가르쳐 주세요.
2005/7/31(일) 오후 4:49
나도 잘 알아 들을 수 없었습니다..유성용의 말입니까?「관료」라고 하고 있던 것 같은···? 확인하면서 무심코 또 봐 버렸습니다! 아는 대로 전하겠습니다.
2005/8/2(화) 오전 0:07
불멸의 이순신은 첫회에서 보고 있습니다만 명량 해전의 승리를 그렸다 96이야기를 최종회로 예정하고 있던 것은 아닐까 생각될수록 감동적으로 멋지고, 마지막 타이틀도 만들기가 열중하고 있었습니다.장군의 죽음으로 드라마가 시작했으므로, 승리로 끝내면 좋았던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2005/8/2(화) 오후 4:16
풍부한, 참견입니다만 이북에서 이순신 장군을 어떻게 보여지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흥미롭다
HP를 찾아냈으므로, 한가한 때에 부디!이북에서도 이 장군은 민족 영웅으로서 말해지고 있어요. 이북계이므로 도청되거나 체포되는 것일까? http://www.elufa.net/ [새창에서 열기]
2005/8/2(화) 오후 7:31
나도 이번 해전 씬이 제일 인상 깊었습니다.금방 최종회입니다만, 명의 죽음과 깊어지는 장군의 갈등과 고뇌를 어떻게 그리는지, 최종회는 어떻게 되는지, 매우 흥미 진진합니다.본심은 끝나지 않으면 좋습니다만···
2005/8/2(화) 오후 10:37
조속히 받아보았습니다! 강한 듯한 귀갑선이군요! (장군도 강할 것 같다^^)
북쪽도 남쪽도 아닌 민족 영웅이군요.남북의 연구자들이 자유롭게 왕래하고, 이순신 연구가 더 활발하게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2005/8/2(화) 오후 11:17
다음의 대하드라마가 재방송이 될 정도라면 계속하면 좋습니다만 제작비가 막대하게 되어 버렸겠지요...해신도 상당히 돈이 들고 있었습니다 ...큰 비 같았습니다만 피해가 나오지 않는 것을 빕니다.
2005/8/4(목) 오후 3:01
아무래도 다음은 몽골 드라마의 「징기스칸」이라고 합니다. KBS는 적자인것 같네요.나는 한번 더 「이순신」이 보고 싶습니다만··· 이순신의 고향 아산은 그렇게 비가 내리지 않았습니다.제일 살기 쉬운 토지라고 합니다··
2005/8/5(금) 오후 5:16
징기스칸보다는 「불멸」재방송에 찬성입니다. 차기 대하드라마 「사육신」에 기대합시다.
큰 비의 피해가 없고 다행입니다.
2005/8/6(토) 오후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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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화 감상>
정말 해전 씬에 오늘의 방송 시간 50분을 모두 사용한다고 하는 열이 넣어 !그러나 질리게 하는 일 없이 잘 만들어 있었습니다.음악도 좋았습니다.
해안에서는 시간을 재면서 들인 함정을 조작해 갈 것입니다.이 명량해전에서는 수류를 장악 한 싸움이었습니다.싸움이 행해진 울돌목은 남해로부터의 해류가 사이카이에 단번에 흘러드는 좁은 수도로, 그것도 대개 6 시간마다 조류가 바뀌어, 바뀔 때마다 소용돌이를 가져온다고 하는 장소였습니다.
우선 일본군은 순류를 타 오고, 그 기세로 조선 수군을 압도할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조선 수군에 있어서는 역류로 전투가 개시된 이유입니다. 이것은 조선수군에 있어서는 불리합니다.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조류가 바뀝니다. 이번은 일본군이 역류를 타게 됩니다.함정에 걸린 일본 수군은 배가 진행되지 않고 놀라고 있습니다.
놀란 와키사카 야스하루. 놀라면서 안고 있던 고양이 를 내던집니다.흰고양이···이 때문에 출연했군요...그리고 「닻을 내려라! 교전한다!」라고 이순신의 대장선 스스로 선두에서 적을 맞이해 칩니다.
이순신들의 확실히 「목숨을 걺의 각오」의 기백이 전해져 옵니다.조선 수군과 일본군의 모티베이션의 차이도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조선수군은 조국을 지키기 위해서 이 일전은 어떻게 해서든지 이기지 않으면 안 된다는, 기분이었다겠지만,
한편의 일본수군은 어땠을까? 긴 전란으로 완전히 지쳐 버리고 있는 것은 조선의 사람 만이 아니었었지요. 일본군의 병사들도 오랫동안 고향을 떠나 대단한 생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로 죽을 각오의 이순신은 적을 넘어뜨려서 갑니다.피가 흩날린다, 조금 잔혹 씬입니다만···그러니까 14세 이하는 보면 안 되는 것이라고 있는 군요··(우리 아이는 보고 있습니다만··^^) 안위, 허둥지둥 하고 있습니다. 무서워하고 명령도 낼 수 없습니다.부관인 영갑이 열심히
돌아다녀도 안위는 위축될 뿐.마침내 이순신이 안위의 배에 뛰어 이동해, 안위의 목에 칼을 내밀어「군법으로 죽고 싶은가? 적의 칼로 죽고 싶은가!」였는지? 이렇게 말합니다.
안위에 선택의 여지는 없습니다. 싸우지 않으면 어느 쪽이든 죽습니다.(칼의 노래에는“네가 군법에 죽겠느냐? 물어서면 살 듯싶으냐?”이라고 있었습니다「···」라고 기분을 바꾸려고 한 그 때, 엉갑이 적의 총탄을 받게 됩니다.영갑은 평민 출신으로, 처음은 OO 대장으로서 병사들을 잘 서포트하고 있었습니다.
이순신이 간 한산길 과거에 합격해, 동경하는 천익을 입게 되었습니다. OO대장때부터 장교와 병사들의 사이를 주선해, 노력가였던 일로부터 이순신도 신뢰를 두고 있던 부하의 한 사람으로 했다.
그 영갑이 최후에 「나리···명령을, 내려 주세요···」라고 해 숨을 거둡니다.안위는 영갑의 눈감아 주어 뜻을 선원에 명령합니다. 「발포해라! 한 척도 놓치지 말아라!」조선수군의 기적적인 공격.이순신도 50세를 지난 사람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초인적인 체력입니다.
몇 번이나 궁지에 빠집니다만, 갑자기 옛 기억이 머리를 지나갑니다.다리를 부상하면서 받은 과거 시험. 처음이자 마지막의 패배, 록둔도.백의 종군. ···그리고 칼에는 「일휘소탕 혈염 산하」의 문자가···죽인 적장의 목을 높게 내걸어 승리의 기운을 올려서 갑니다.그 때, 수류가 바뀌고, 적의 배가 역류에 삼켜져서 갑니다.초조해 하는 일본수군. 퇴각하려고 해도 어떤 것도 할 수 없다···.그리고 이순신 위시하는 조선수군은, 이 기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승리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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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화 감상 ))
단지 단지 가슴이 아팠습니다··근처에 현충 상속인이 있어 가장 안쪽의 제일 꼭대기에 이 이순신의 사랑하는 아들 명의 묘가 있습니다.
토요토미 히데요시는 이순신의 기세를 빼앗고, 또 보복을 위해서 아산에 암살 부대를 보내 이순신의 가족의 생명을 빼앗으려고 했습니다.
그 때에 명은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용감하게 싸워, 그리고 살해당했다고 합니다···이 명의 묘의 앞에 서면, 용감하게 싸운 모습보다, 외로움이나 무념 천성 전해져 오는 느낌입니다.
그런데 원작 「칼의 노래」에서는 이 명의 죽음이 이순신의 내면을 묘사하는 중요한 모티브로서 사용되고 있습니다.살해당한 보고를 받아들인 이순신은 어릴 적의 명의 젖내남을 생각해 냅니다.
명이 태어났을 무렵 이순신은 전장에 몸을 두는 입장이었으므로 별로 귀여워해 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분신과 같이 생각했습니다. 전장으로부터 오랫만에 돌아가, 안아 올린 어린 명. 그 젖내남을 일 있을 때마다 생각해 냅니다. 이것은 여진이라고 하는 여성의 비릿함과 함께 이순신이 죽음 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생각해 내고 있던 「냄새」입니다.
사람에게는 무엇인가 잊을 수 없는 후각이 있는 것일까라고 생각합니다. 감각적인 기억 중에서도 후각은 몸의 깊숙하게 스며들어지고 있는 추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명의 젖내남과 여진의 비릿함을 생각해 내면서, 이순신은 그 고향에 돌아가는, 그 인생이란 정반대의 온화한 죽음을 맞이해서 갑니다.드라마에서는 마지막 한 명이 될 때까지 싸워, 와키사카에 세워 찔린 명이 정말로 불쌍하고, 그리고 그 보고를 받아들인 이순신은 여느 때처럼 임무를 해내서 갑니다.
권준이 약삭빠르게 굴어 「장군, 오늘만은 쉬셔야줘···」라고 하면「전장에서 아이를 잃은 부친은 한 둘이 있을 리 없다」과 다르지 않는 표정으로 말합니다.
그러나 밤, 아무도 없는 곳에서 「명···명···」라고 통곡 하는 모습은 압권으로, 아무도 이 사람의 슬픔을 질 수 없다고 생각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슬픔을 마음에 내포 하면서 그런데도 사는 모습···이것이 사람의 모습인지도 모릅니다.
코멘트(3)
안녕하세요. 이 씬도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눈물이 나왔습니다. 이순신은 이 막내를 제일 귀여워했다고 하네요. 아직 17세인가 그 정도였습니다군요. 다른 아이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알고 계십니까.
2005/8/29(월) 오후 3:13 [ yuko ]
안녕하세요.장남과 차남은 역시 수군에 속해 싸웠다고 해요. 전사는 하고 있지 않습니다.이순신도 자신의 아이 그렇게 되었다고 해서 비희는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2005/8/30(화) 오전 10:30
좋았다, 그것을 들어 안심입니다. 어느 책에서는 제독이 죽은 다음에 북을 계속치다가 역시 총격당해 전사했다든가 써 있어 그런 것 믿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가계는 이후 쭉 군인을 배출하는 거에요.
2005/8/31(수) 오후 0:44 [ yuk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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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화 감상 ))
오늘은 울산성 전투가 메인이었습니다.정말로 비참한 농성이었던 것 같습니다. 물은 고갈해 굶주림과 추위로 카토 군사는 많은 전사자를 냈습니다.
당시 카토군은 1만6000 이름이 울산성에 주둔, 조명 연합군은 12월 22일에 공격 개시,
포격 해 성벽을 오르려고 하는 것도, 성으로부터 화살이나 돌을 던져 분투합니다.
그러나 물과 식료가 바닥나기 시작해 원군의 구원도 제지당한 채로 카토군은 고전을 강요당합니다. 이것에 대해 조명 연합군은 좀처럼 전과를 올려지지 않고, 새해가 되었다
1598년1월4일, 총공격을 장치합니다. 그러나 카토군의 저항도 굉장히, 또 근처까지 원군이 와있는 압력도 있어, 조명 연합군은 후퇴를 피할 수 없게 됩니다.12월22일부터1월4일까지 계속 된 이 전투의 피해는 일본군 6000 이름과 조명 연합군은5800 이름의 전사자를 냈습니다.조명 연합군의 후퇴로 일본군은 일단 이기려면 이겼지만, 바다쪽으로 후퇴 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코멘트(9)
한국의 역사 드라마에서는 고니시유키나가나 와키사카 야스하루들이 평가 높은 것 같네요.
일본의 대하드라마에서는 약한 무장의 대표같은 인물입니다만, 역사관이 다른 나라에서는 다른 평가를 하시는 것이 즐겁네요. 대하드라마에 공격을 넣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 역사 매니아의 나입니다만, 이 드라마도 식지가 움직입니다.
2005/8/19(금) 오전 10:49 [ 도와 ]
안녕하세요. 고니시 유키나가는 지장이라고 하는 분위기이고, 도도 다카토라는 매우 근사합니다. 역시 강하고 근사한 사람에게 이겼던 것에 하고 싶겠지요··자꾸자꾸 돌진해 주세요!
2005/8/20(토) 오후 5:22
고려비첩이라고 하는 책을 읽으면(픽션이겠지만) 고니시 유키나가나 가토 기요마사가 그 나름대로 그려져 있습니다. 코니시는 평화, 전쟁 종결에 쇄신 해, 카토는 호전파라고 하는 것입니다. 문녹,게이쵸의 역(임진왜란)에 대해서는 그 전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나도 몇개의 책을 읽어 보고 아무리 지금까지 아무것도 몰랐는가 하는 것을 통감했습니다.
이 드라마의 일본사에 관한 고증은 조금 잘못되어 있는 곳도 있어, 그것은 이순신에 대해서도 같은 같습니다.
2005/8/29(월) 오후 3:30 [ yuko ]
나이고 뭐고 모르는데···더 일본 측에서의 고찰도 해 보고 싶어졌습니다. 고려비첩은 추리소설입니까?
2005/8/30(화) 오전 10:49
추리소설이 아니라 역사 엔터테인먼트라고 할까 딱딱한 역사의 것으로는 전혀 없어서 역사에 재미를 얻은 픽션입니다. 그렇지만 저자는 이것을 쓰기 위해서 한국으로 옮겨 살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2005/8/31(수) 오후 0:38 [ yuko ]
재미있을 것 같네요.읽어 보고 싶어졌습니다^^
2005/9/1(목) 오후 1:40
꼭 읽어 보세요. 만들어낸 이야기 같은 것도 안에 가득 들어가 있을 것 같습니다만 역사는 전부 알고 있는 것으로 않기 때문에 쓰는 사람의 상상이라고 하는 것도 용서될까라고 생각합니다만.
2005/9/3(토) 오전 11:03 [ yuko ]
이번 달의 급료로 겟트 해 보겠습니다^^
2005/9/3(토) 오후 5:30
조선사라고 하는 것도 흥미롭다고 절실히 생각합니다. 중국사는 좀 더 뵈었던 것이 많은 듯 하게 생각합니다만, 조선사는 거기에 비교하면 별로 나돌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실은 ”장금”이라도 재미있다는 생각합니다.
2005/9/4(일) 오전 11:28 [ yuk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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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화 감상 ))
방송 초기의 씬이라든지인 체해 왔습니다.「불멸의 이순신」은 제1화의 이 회의 내용으로부터 가져오고, 제4화 라스트에 이순신 피탄, 제5화의 첫머리에서 유명한 「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말아라」라고 해, 죽으면서 회상 씬에 들어간다고 하는 구성입니다.
제1화의 이순신 등장의 씬에서는 출진 거부를 하는 진린에 칼을 내세운다고 하는 긴장 장면이었지만, 그 씬도 사용되고 있었습니다.팬으로서는 「생각으로의 명씬」이라고 하는 느낌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출연자 여러분 젊다! 김명민씨는 조금 지금보다 포동포동 하고 있는 느낌입니다.연일의 촬영으로 상당이나 따라 버린 것 같습니다···
다음은 송희립 역의 배우씨.(맥도날드의 CM에 나오는 사람) 이 곳 정말로 역에 맛이 나와 있는 것 같고 있었습니다만, 실은 작년의 겨울 이었는지, 중요한 아들을 백혈병으로 잃어 버렸습니다. 이 사실은 우리 팬의 마음 아파했습니다. 이 촬영 당시는 아들도 투병중에서 만났을 것이다라고 생각하면, 정말 말할 수 없겠네요···
그리고 무엇인가 이영남의 젊음이기 때문에 혈기 노기에 달리는 모습이 조금 당돌한 것 같은···100 이야기까지 이런 인물에게는 그리지 않았던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만···장군의 머리의 두도 조금 차이가 있었습니다. 전보다 지금 편이 깊게 쓰고 있습니다.
내게는 지금 편이 기호입니다만.그리고 조건이 보이는 것이, 의상.1이야기로의 촬영에는 특주의 의상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어떤 특주인가는?그것은 연기가 들어간 너덜너덜한 의상을 일부러 응이라고 합니다. 당연히 병졸의 그 「물」이라고 쓰여져 있는 물색 군복도 「너덜너덜」로 「키타나이」해, 장교들의 천익도 「주름져 주름져」이고, 투구와 갑옷도 유용되고 있는 느낌이 나오고 있습니다.이런 전란중이라면 의복을 수선할 틈도 천도 없었을지도 모르고, 리얼하네요.
이순신의 투구와 갑옷도 스고이 연기가 들어가 있습니다.이것, 로량 해전의 전에 입으려고 끈을 묶으면 끊어져 「죽음의 예감」을 느끼게 하는 연출이 되어 있었습니다.
코멘트(13)
안녕하세요. 최근의 방송은 재방송을 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군요. 개인적으로는 명량 해전을 최종회로 하면 좋았습니다.- 승전에서 엔딩을 바라고 있었습니다만...히데요시의 죽음으로 분이 조금 너무 과격한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만...뭐 드라마니까요 네...
2005/8/16(화) 오후 8:30
나도 있을 수 있는은 조금 심할까라고 생각했습니다···좀 더 일본사적으로도 잘 그릴 수 있고 있으면 좋았을텐데. 한일 공동으로 이 드라마를 만들면 재미있었을 것이다라고도 생각합니다. 네, 어쨌든 이순신이 끝나면 김이 빠져 버리는 것 같습니다^^
2005/8/17(수) 오후 11:15
선조의 배우가 변했다고는 깨닫지 않았습니다. 공동 제작은 좋네요. 공통의 역사 인식을 여러명이 모여 주는 것보다는 매우 알기 쉬우니까...나는 할 수 있으면 한국, 중국, 일본에서 공동 제작을 부탁하고 싶습니다.
2005/8/18(목) 오전 0:13
!역사물의 삼국 공동 제작! 언젠가는 실현될까요? 오늘도 놓칠 수 없어요!
2005/8/20(토) 오후 5:24
오늘은 「요시라」씨가 좋은 맛을 내고 있는 씬이군요. 소리까지도 비겁하게 연기하고 있습니다.매우 리얼한 배우군요.
2005/8/20(토) 오후 6:17
나는 삼국 공동 제작은 성립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Chicago Korean Drama Fan Club그렇다고 하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이번에 시간이 있을 때 들여다 봐 주세요. 이전의 대지의 아이의 드라마에서도 일중 공동의 작품에서도 중국에서는 방영되어 있지 않았다고 어디선가 읽었습니다. 이순신에서도 어려운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2005/8/29(월) 오후 3:47 [ yuko ]
나는 삼국 공동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Chicago Korean Drama Fan Club그렇다고 하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이번에 시간이 있으면 들여다 봐 주세요. 불멸의 이순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코멘트가 많이 실려 있어요.
2005/8/29(월) 오후 3:52 [ yuko ]
나라에 의해서 주관이 다르기 때문에, 역사물의 공동 제작은 어렵겠지요·· 그렇지만 굳이 할 수 있으면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2005/8/30(화) 오전 10:33
확실히 미국에서도 「불멸」은 방송되고 있는군요. KBS-W 였습니까? 세계를 향해 발신된 「불멸」이군요.
2005/8/30(화) 오후 5:15
네, 방영되고 있습니다. 뉴욕의 근처는 토일요일의 9시부터입니다.
다음의 회가 제독이 호송되어 버리는 회에 조금 슬픕니다만. 정말로 고생이 끊어지지 않았던 분으로”올바른 일”이 왜 이렇게 우회 되는지 나에게는 정치라는 것을 잘 모릅니다.
2005/8/31(수) 오후 0:28 [ yuko ]
yuko씨는 미국에서 「불멸」을 보는군요.일본에서는 「불멸」은 방송은 되고 있지 않습니다.사실은 일본의 사람들에게 보여 주고 싶은 드라마의 하나입니다만...욘님도 좋지만요...
2005/9/1(목) 오후 5:16
일본에서도 한국계의 분을 위해서 부디 방송해 주었으면 하네요!
2005/9/3(토) 오전 6:56
국적이라든지 그러한 것은 모두 빼 이순신의 사람이 되어 그것이 매우 흥미롭지요.
인간으로서 감명을 받습니다. 그 한마디입니다.
2005/9/3(토) 오전 10:53 [ yuk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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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화 감상))
드라마 모두의 감동이 소생합니다.
이것, 선조의 씬은 전부 다시 맞붙기군요. 아무튼 선조역의 배우씨는 1―4회 이야기의 배우와 다릅니다. 지금의 선조는 그 「야인 시대」에 「신마적」을 연기한 최·쵸로씨.
선조의 이미지와 비교하면 너무 조금 젊은 생각도 듭니다만, 시의심의 덩어리 선조를 열연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독 유정은 고니시 유키나가의 제안으로 일본군을 퇴각할 수 있도록 외관의 전투를 합니다.명의 장교에게 있어서는 조선의 형편은 아무래도 좋은, 적당하게 하고 전공만 올리면 그것으로 좋았습니다.그리고 진린도 유정이 전공을 혼자 차지 하려고 하는 것이 화가 나 있습니다.배 위에서 이순신은 끊임없이 썰물의 시간을 신경쓰고 있습니다.격렬한 조선수군의 포격에 위기에 빠진 고니시 유키나가는 「작전」이라고 해 조선인 포로를 방패 대신에 세웁니다.
조선수군의 포수들은 동요해, 포격을 멈추려고 합니다.그러나, 포로들은 「장군의 방해를 하는 것 원치 않는다! 우리에게 상관하지 않고 공격해 줘!」라고 소란피웁니다.
분노를 누르듯이 이순신은 한마디 명령합니다.「····공격해라!」 「 한 명의 적도 남기지 않고 공격해라!」차례차례로 바다에 빠져 가는 조선인 포로들의 모습.사람 한 명의 생명이 이렇게도 덧없는 것일까요. 전쟁은 정말로 어리석은 일입니다.
치세자와는 관계가 없는 생명이 이렇게도 간단하게 빼앗겨 간다. 개인의 인생이나 꿈 등 없는 것이었는지···여기에서도 이영남은 「포격을 그만두어라!」라고 해 이순신 쉿 얻어맞고 있습니다.
영남군··최초 등장했을 때는 원균에 심취하고 있었습니다만, 원균의 잘못을 간파해 이순신의 부하가 되어, 용감함과 사려깊이를 갖춘 캐릭터였다고 생각했는데, 분노에 몸을 맡기고 있는 느낌입니다. 100화까지의 사이로 노선 변경이 있었겠지요 ,
반드시.코니시군은 체제가 흐트러집니다.그러나 거기서 「주제넘게 참견하지 말아라」라고 하는 유정의 전언을 받은 진린은 이성을 잃어, 해안선 깊게 진입해 갈 것입니다.
이순신의 퇴각 명령도 무시합니다.이윽고 조수가 빠져, 진린의 함대는 배 밑바닥이 붙어 버려 움직일 수 없게 되어 버립니다.구조하러 가면 같은 눈에 맞는다.그러나 향후의 관계를 생각해 진린을 구조하지 않는 것에는 가지 않는다.구조하러 갈 것을 결정한 이순신에, 팬·세트크가 지원합니다.이순신은 무언으로 허가합니다.
작은 배로 진린을 도우러 가는 노장 팬·세트크와 정예 부대.진린은 「설마!」와「살아났다!」라고 하는 표정을 하고 있습니다.에스코트 되어 작은 배에.거기서 다리에 총탄을 받은 팬·세트크는 뜻을 결코 그 자리에 남아 항전 합니다.그러나 다수의 의견이 힘이 있음···이기는 것보다 무장으로서의 자랑을 선택한 노장의 마지막 모습이었습니다···
선상의 이순신은 포위된 팬·세트크를 확인하면 「퇴각한다」라고 차갑게 단언해 퇴각 명령을 내립니다.그 말과는 정반대로, 이순신의 심중이 찰 다투어집니다.완전히 지쳐 버려 너덜너덜한 조선수군. 많은 전사자가 옮겨져 팬·세트크의 망해도···(어떻게 회수했는지?)동료 장교들은 그 망해에 울며 매달립니다. 괴로운 것 같은 이순신의 얼굴.「형분의 나름 존재를 잃고, 장군의 심중을 헤아립니다」「전장에서 잃는 생명은 하나 두 개 만이 아니다」(와)과 차갑고 말와 뒤꿈치를 돌려주어 버립니다.
이순신의 존재 그 자체가 조선수군의 존재의 증명인 것은, 이순신 자신도 잘 알고 있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그 카리스마를 필사적으로 유지하려고 하고 있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요즘이 되면, (드라마상에서는) 이제 자신이나 동료가 죽는것을 넘어 버리고 있는 무서움을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 「죽음이나 생」은 그 과정에 지나지 않는 듯한, 죽는 일도 사는 일도 무서워하지 않은, 혹은 무서워하고 있어?그런 사람을 넘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인기가 없는 곳으로 낮의 참사, 조선인 포로의 죽음, 많은 병사의 죽음, 팬·세트크···그런 일을 생각해 홀로 통곡 하는 이순신···정말로 엄숙한 교향곡을 듣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다시 이순신에 「무군지죄」를 물으려하는 선조.앞으로 4화로 종막입니다···
코멘트(7)
절실히 군대라고 하는 것은, 싸움이라고 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인 전황 중에서 최종 목적을 위해서 정을 넣으면 안 돼요. 이순신 자신은 정의 깊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므로(난중일기를 읽어도 그렇네요.) 그는 모습으로의 고뇌에 시달립니다.일기라고 하면 이순신은 훨씬 몸이 불편하게 괴로워하고 있었던 것도 안됐습니다.
2005/8/29(월) 오후 4:07 [ yuko ]
yuko씨는 난중일기를 읽으셨습니다! 한국어라면 어디의 출판사의 것이 추천입니까?꽤 손을 대지 못하고 있습니다.
2005/8/30(화) 오전 10:41
미안해요.한국어는 모릅니다.내가 읽은 것은 동양문고였습니다.꼭 읽혀지는 것을 추천합니다.
2005/8/31(수) 오후 0:54 [ yuko ]
동양문고씨는 역시 대단하네요!그렇다 치더라도 yuko씨 대단한 독서량이군요!
2005/9/1(목) 오후 1:39
아니오, 그런 일 말하지 말아 주세요. 신경이 쓰이는 사람이 도달하면 그 사람여러 가지 알고 싶어지는 것과 함께 우선 찾을 수 있는 책만 읽었을 뿐입니다. 나 이순신의 가족이 그 후 어떻게 되었는지라고 생각합니다만.
2005/9/3(토) 오전 11:09 [ yuk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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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104화 ( 마지막회) 감상 ))
감상을 쓸 수 없습니다.왜일까요··
이순신 자살설이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배경부터, 이순신은 비유해 살아 있었다고 해도, 그 인생은 보증된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영웅으로서 전사하는 것이 메리트가 있었습니다.드라마에서는 역시 이순신이 스스로 죽음을 선택한 것 같은 그리는 방법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바다는 또 우리 피도 바라고 있을 것이다」그렇다고 하는 대사가 있기도 합니다.
투구와 갑옷을 벗어적으로 되기 쉽게 하거나····
도대체 죽을 때, 장군 이순신은, 인간 이순신은, 무엇을 생각하고 있었는지요?나의 부족한 인생 경험으로부터에서는, 또는 상상력을 부풀려 봐도, 미치지 않습니다. 혼자서 조선이라고 하는 나라를 짊어져 산 사람의, 많은 생명을 짊어진 사람의 기분이, 나같은 작은 인간에게는 매우···상상을 초월하는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그렇지만, 이렇게 이 이순신이라고 하는 한 명의 인간의 삶의 방법에 접할 수 있던 것이, 은혜이다고 생각합니다.
3일간 걸쳐 촬영되었다고 하는 로량해전의 마지막 씬으로의, 이순신의 만족한 것 같은 표정은 처음으로 보았습니다.겨우 모든 일로부터 풀어 놓아졌던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필시 이순신의 영혼은 지금도인가의 바다에 자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코멘트(12)
나는 아직 끝까지 보고 있지 않지만, 역시 감상을 말할 수 없습니다.
가슴안에 무엇인가 큰···큰 분노와 절망과 무념과 같은 것이 울컥거리고, 그것이 이순신의 삶의 방법, 고독이나 절망 안에서도 자신이 올바르다고 믿어 지키려고 한 것을 죽음을 걸어도 끝까지 지킨 그 장렬한 삶의 방법의 장엄함에의 감동 과 하나가 되고 말을 잃게 합니다.
자살일지도 모르겠지요.그렇다고 할까 그 추적할 수 있었던 상황으로 사지를 요구하고 있던 것은 아닐까라고도 생각합니다.혹은, 자신이 살고 죽고는 아마 어디라도 이제 좋았기 때문은 아니였을까.큰 사람이군요.
2005/9/4(일) 오후 0:01 [ yuko ]
어젯밤은 메이킹 비디오였습니다.정말 좋아하는 김경란씨의 사회에서 즐길 수 있었습니다.NG장면은 웃을 수 있었습니다.그렇지만 보지 않는 것이 좋았지?...문득 생각했습니다만 예의 「무노테가리」(문어대가리)라고 하는 대사는 미국에서 어떻게 번역되고 있을까 모릅니다만 생각해 보면 「초자극적」인 대사군요.
2005/9/4(일) 오후 3:34
어제의 스페셜은 네티즌의 사이에서도 조금 모자름 평판이 나빴습니다···나는 그 나름대로 즐거웠습니다만.오늘 밤도 곧 있으면 시작되는군요.오늘은 유·인천씨가 나온다고 합니다.
「무노테가리」!!
2005/9/4(일) 오후 9:27
자살이라고 하는 것보다 선조에 살해당했다...나는 타살설을 주장합니다. 오늘은 아직 보고 있지 않습니다만 다음에 비디오를 보는 것이 즐거움입니다. ?자극적이네요!
2005/9/4(일) 오후 10:47
무노테가리(문어대가리)···라고 무엇입니까.
2005/9/5(월) 오전 11:06 [ yuko ]
어제는 마치 역사 스페셜이었지요...실제로 한국의 서점에는 「장군」 것의 책이 많이 줄지어 있는 것입니까?
2005/9/5(월) 오후 4:31
스페셜 프로그램은 주연급의 배우가 보이콧이라고 하는 것이 진상이군요. 시청률은 쫙 하지 않았지만, 그것은 시나리오에 문제가 있던 것.끝까지 진지하게 연기하고 프로그램을 만들어 온 연기자, 스탭에게 있어서 얼버무려지면 참을 수 없는 것. 이해할 수 있습니다.
2005/9/5(월) 오후 9:02
나도 조금 전 그 기사 보았습니다.정말로 그렇네요.출연하지 않아 좋았습니다.이순신 관련책은 많이 있습니다.전혀 읽을 수 없습니다 가···그런데 태풍이 일본 직격이군요.괜찮을까요···
2005/9/6(화) 오후 1:49
「무노테가리」(문오대문오대가리) 직역하면 「낙지두」일본군이 깎은 머리와 낙지와 같이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은 바보를 곱해 말한, 김·원 장군의 애드립입니다.
2005/9/6(화) 오후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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