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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68

실수담 모음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펑펑 울고있는데 남자친구의 문자... "좋은감자만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의점에서 "언니, 팬티색 커피스타킹 어딨어요?"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여자분이 소개팅을 나갔는데 너무 긴장해서 냉면을 호호 불어먹음 ㅋㅋㅋ 전 창문열고 노래를 엄청 크게 불렀는데 노래가 다 끝나니까 누가 박수를 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남자가ㅋㅋㅋㅋㅋ 첫키스를 하는데 여친 어딜 잡아야할지 몰라서 멱살잡고 키스한거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박력있어 좋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술시간에 먹는걸 그리는게 있었음 근데 어떤애가 도화지 전체를 까맣게 칠해.. 2012. 6. 21.
전설의 알바 택배 상하차 이 상하차 알바라는거.....처음 해본게 2008년 추석2주전 이었다. 뭐 일단 나는 반듯한 직장도 있고 가끔씩 쉬는날 담배&기름값이라도 벌어 볼려고 알바를 뛰기도 한다. 보통은 동네 근처의 인력사무소에 나가지만 그때는 아는동생이 구했는데 혼자 가기 싫다고 하면서 같이 가자고 해서 같이 그렇게 처음으로 상하차 알바라는걸 나가봤다. 근무 시간이 저녁 8시 부터 아침 8시까지 였는데....사무실에서는 5시 30분까지 나오라고 했다라는데.... 아니 8시 근무하는곳에서 5시30분까지라니......2시간 넘게 뭐하라는겨.... 라는 생각을 가지고 일단 6시 30분까지....아마 사무실이 모란역에 있던것으로 기억을 한다. 그때 내가 살고 있던 동네는 강남구 삼성역......가장방값이 싼 고시원에서 살고 있을때 였.. 2012. 6. 21.
어제 일렉기타교습을 처음 받았다 강사 : 어느 정도 치고 싶으세요 나 : 흠....전반적인 독주 느낌은 제프벡 삘이 나고 속주는 잉베이 맘스틴 2집 시절이 연상 되었으면 좋겠고 블루스 삘은 비비킹보다는 에릭크렙튼 처럼 되었으면 좋겠구요 간지는 스티브 바이였음 좋겠어요 강사 : 일단 코드나 잡아보죠 나 : 네에... 2012. 6. 21.
애정남 요약집 1. 시식 시식코너에서 시식을 할ㄸㅒ는 3개까지를 한도로 정한다. 3개를 초과 할 시에는 간에 기별이와서 "식사"가 되기ㄸㅒ문에 4개이상은 구매를 하는것으로 한다 2. 애인이 있을경우 만나지 말아야 할 사람 1)여자 같은 종교오빠(교회오빠/절오빠/성당오빠 등등) - 위험 엄마 친구 아들 - 고위험 오랜만에 만나는 동창(특히 외국에서 살다온) - 초위험 2)남자 여성 존재 자체를 만나면 안된다. (남성의 마인드 자체가 문제기 ㄸㅒ문이다) 3. 축의금의 기준 3만원- 9~10월과 같은 성수기일경우 or 서로 잘 모르는 관계 5만원- 비수기일 경우 or 서로 잘 아는 관계 10만원- 양가 부모님이 서로 잘 아는 관계 4. 지하철 양보 할머니 VS 임산부 할머니 > 임산부 할머니 < 임산부(5개월 이상) 할머니.. 2012. 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