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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미스테리53

귀목고개의 원혼 (노약자 임산부 조심) 조선일보 산 잡지 기자들도 저길 지나다, 둘이 보고 도망갔었다는... 여러 사람들이 본거라 믿을만한 이야기임 2013. 3. 19.
한명기교수의 임진왜란과 선조 28 이순신은 왜 무능한 왕조를 전복하지 않았나 27 명청교체 소용돌이, 또다른 전쟁이 싹트고… 26 선조의 의주 파천이 나라를 구했다고? 25 “조선인 코를 베어오면 땅을 주리라” 24 명에 겁박당하고 일본에 손발을 묶이다 23 “일본 상인, 조선인 원숭이처럼 목줄로 묶어…” 22 조선 고위신료들, 명군에게 곤장을 맞다 21 개 한마리 남기지 말고 죽여 없애라 20 “명나라 황녀를 일본 천황 후궁으로 보내라” 19 류성룡, 이여송의 바짓가랑이를 잡았으나… 18 “평양성 탈환, 명군이 죽인 자의 절반은 조선인” 17 이순신, 멸망위기의 조선을 구하다 16 왕자 잡혀가자…“일본군의 심장을 구워먹었다” 15 충격적 평양성 참패…압록강을 사수하라 14 경복궁에 불붙인 건 일본군이 아니었다 13 200년 만의 .. 2013. 2. 5.
인류역사상 최악의 실험10 2013. 1. 31.
세계 최악의 교도소 5곳 1. 프랑스: La Sante 파리에 남아있는 유일한 교도소인 이 곳은 1867년 만들어져 기욤 아폴리네르부터 카를로스 자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죄수들을 수용해 왔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건강'이라는 이름의 이 감옥은 실로 최악의 환경을 자랑하는데, 매트리스는 이(lice)로 가득 차 있고, 죄수들은 일주일 두 번의 냉수샤워만 할 수 있기 때문에 피부병이 일상화돼 있다고 합니다. 죄수들이 너무 많아 쥐들이 병을 옮겨대는가 하면, 죄수들 사이의 가혹행위와 강간도 일상적이라고 하네요. 1999년 한 해에만 124회의 자살 시도가 있었는데, 이는 미국 캘리포니아 교도소 전체의 시도를 합친 것보다 5배에 달하는 수치라고 합니다. 이러한 사실은 2000년에 감독 외과의사인 Veronique Vasseur가 책을 .. 2013. 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