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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11

근육이 정말 잘 붙는 운동 노하우 헬스보충제 편 - http://mohae.kr/8505Viewer 근육을 폭풍성장 편(빅머슬7) - http://mohae.kr/8533Viewer 아직도 많은 인간들이 헬스장에서운동인지 노동인지 구분안가는 소모성 운동을 하고 있다. 헬스에도 다 방법이 있고 노하우가 있다.엄연히 과학적인 스포츠다.누구는 1년만 해도 근육이 쫙쫙 붙는데누구는 1년 넘게해도 거의 변화는 없고 힘만 세지고혹은 힘조차 안세지고 그대로인 경우가 있다. 이건 단지 타고났니 어쩌니 하는 맥빠진 소리로는충분한 변명거리가 되지 않는다. 방법을 몰라서 그렇다. 이제 근육을 제대로 성장시키는 글로 들어가보자. 어느 게이들 중에 남자 짤만 올린다고 하도 그래서 서비스로 올려봤다.참고로 밑에 더 있다. 1. 자세, 중량 남자는 자존심이라고,자.. 2013. 11. 20.
암유발하는 4가지원인 암은 다른 말로 '만성 대사 장애'라고도 할 수 있다. 오랜 임상 경험에 비추어 암 발병과 관계가 깊고 대사이상을 일으키는 잘못된 식습관을 다음의 4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① 염분 과다 섭취 염분을 과다 섭취하면 위암뿐 아니라 모든 암의 위험성을 높인다. 먼저 염분은 위벽의 점막을 손상시키기 때문에 새로운 세포를 만들어 점막을 복구하는 과정에서 아주 드물게 DNA 배열에 오류가 생겨 암세포로 발전할 수가 있다. 또한 손상된 위 점막은 위궤양이나 위암의 원흉이기도 한 헬리코박터가 좋아하는 서식지가 된다. 그리고 염분 과다는 나트륨과 칼륨의 미네랄 균형을 무너뜨려 결국 대사이상을 불러온다. ② 구연산회로(에너지 생산 회로) 장애 인간의 몸에는 '구연산회로'라는 에너지 대사 회로가 있다. 이 회로가 정상적으.. 2012. 10. 30.
장삿속 과잉 의료를 고발하다 ‘척추 명의(名醫)’ 이춘성 교수 “수술 안 해도 좋아질 환자를 수술대에… ‘획기적인’ 시술법이란 詐欺다”“사실은 내 허리가 안 좋아 30분만 서 있으면 못 견뎌 내가 내 허리 수술하는 꿈꿔”“레이저·로봇·내시경 수술… 요즘엔 ‘신경성형술’이 大유행 길면 3년 짧으면 1년 만에 사라져”절개된 살의 단면(斷面)은 두껍고 질겨보였다. 파인 살 속에 끈적한 피가 고여 있었다. 허옇게 드러난 척추는 생각보다 가늘었다. 수술대 옆에는 칼, 가위, 송곳, 고리, 망치 등 '목공' 연장이 놓여 있었다. 내가 아침부터 사람 피를 보고 있구나, 그제야 메스꺼움이 느껴졌다. 서울아산병원 3층 수술실. 이춘성(56) 정형외과 교수는 조각하는 것처럼 살을 째고 파고 벌리고 깎는 작업을 하는 중이었다. 그는 '척추 명의(名醫)'로 소문이 나 있다. 그에게 수술.. 2012. 9.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