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38 서울의 오래된 가게들 2014. 6. 1. 상대의 마음이 헷갈리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참고 1. 당신이 그 사람을 좋아하고 있으면, 보통은 그 사람도 그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참고 2. 근데 당신이 이러저러한 핑계로 그 사람과 약속을 잡으려고 하는데 그 사람과 일정이 잘 안맞는다면 그건 상대방이 당신에게 관심이 없다는 이야깁니다. 상대는 바쁠수도 있지만 보통은 맘에 드는 이성과 만나기 위해서는 조금 늦게라도 만날 일정을 잡습니다. 시간이 안된다는 이야기는 거절의 완곡한 표현입니다.^^; 참고 3. 상대와 약속을 잡았는데 그 사람이 바쁜 사정으로 취소 한뒤 다시 일정을 잡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당신과 만나기 싫은 것입니다. 보통은 미안해 하면서 다시 약속을 잡으려고 노력합니다. 참고 4. 상대가 당신에게 특별한 날에 선물이나 편지를 보낸다면 당신을 좋아하고 있을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2014. 4. 11. 엄청 어려운 문제 서로 색이 다른 5채의 집이 있다.각 집에는 출신 나라가 서로 다른 사람이 살고 있다.각 집주인은5가지 다른 종류의 음료수를 마시고,상표가 다른 담배를 피우며,애완 동물을 한마리씩 기른다.아래에 주어진 정보를 토대로 금붕어를 키우는 사람은 어느 나라 사람인가? 1) 영국 사람은 빨간 집에서 산다. 2) 스웨덴 사람은 강아지를 기른다. 3) 덴마크 사람은 차(茶)를 마신다. 4) 초록 집은 하얀 집의 바로 왼쪽에 붙어 있다. 5) 초록 집의 주인은 커피를 마신다. 6) 팔몰을 피우는 사람은 새를 기른다. 7) 노란집의 주인은 던힐을 피운다. 8) 정 중앙에 있는 집에서 사는 사람은 우유를 마신다. 9) 노르웨이 사람은 첫 번째 집에서 산다. 10) 블랜드를 피우는 사람은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의 이웃이다. .. 2014. 2. 10. ㅈ같은 상사 엿먹인썰 입에 걸레를 물었는지 아무리 아랫사람이지만 지보다 나이 많은 부장님 차장님한테 야~ 야~는 기본이고, 화 좀나면 물불 안가리고 십원짜리 욕까지 해대던 이사 새끼. 직원들 전부 불만이 많았지만, 사장 동생이라 어쩔수도 없고 견디다 견디다 사직서 오늘쓸까 내일쓸까 하던중.. 결재 맡을일이 있어서 서류 갖다 디밀었더니 '이 시X놈이 돌았나, 누가 서류 이렇게 만들어오래? 시X, 이런거 너 어디서 배웠어?" 뭔 영문인지도 알고보니, 오타 몇개 났다고 10분동안 지랄 지랄을 해대길래.. 나도 모르게 '니한테 배웟다. 시X새끼야~' 라고 해버렸음. 순간 사무실 분위기 찬물되고... 이사놈은 황당했던지 말 졸라 더듬으면서.. '너..너...너....방금 머라고 했어? 뭐? 시X새끼야? 라고 했어? 지금?" 이라고 하.. 2014. 2. 7. 이전 1 2 3 4 5 6 7 ··· 10 다음
